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제106주년 3.1절 맞아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가 후원하는 백일장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일정은 3월 14일 오전 10~12시 회화면 소재 양지공원에서 실시하며, 참여대상은 고성군 내 초·중·고 학생으로 사전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당일 사전참여 신청학생 및 인솔교사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6년 전 우리 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조상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와 학생 백일장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심사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고성군 지부에서 심사하며 수상자는 장원 4명, 차상 8명, 차하 8명, 참방 32명 총 52명을 선발한다. 백일장 결과는 3월 20일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서 발표한다.
최근호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서 106년전 우리지역 에서도 일제의 총칼에 맞서 대한 독립만세를 외친 역사적 현장을 잊지않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백일장 행사로 좋은 작품이 많dl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