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단체장협의회가 30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 노선 확대를 기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온양읍 단체장협의회가 정식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온양읍 단체장협의회 24개 단체 48명은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을 방문하는 KTX-이음을 탑승했다.
참여자들은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해진 교통 여건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온양읍 단체장협의회 공동대표들은 “KTX-이음이 남창역에 정차해 남울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됐지만 현재 운행 노선이 적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쉽다”며 “추후 온양지역 발전과 함께 운행 노선이 확대된다면 관광이나 지역경제와 교통이 함께 성장하면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