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8일 아름다운가게 울산병영점에서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하루'는 기업과 단체가 임직원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단은 그동안 임직원과 공단 체육시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류, 잡화, 도서, 생활용품 등 기증 물품을 모아 총 428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행사 당일에는 공단 임직원 7명이 참여해 공단이 기증한 물품과 매장에 진열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임정식 공단 이사장은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0월 8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배움의뜰 강의장에서 ‘제6기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교육 수료생, 기존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2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어서 교육 수료생들은 지역과 아이들을 사랑하며 공동체 의식을 갖고 활동에 임할 것을 공동으로 다짐하고, 선배 마을교사들을 만나 마을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양성교육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일곱 차례 총 35시간에 걸쳐 △마을교육에 대한 이해 △마을교사의 역할과 철학 △수업기법 및 실습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선배 마을교사와의 교류, 현장 경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교사에게 필요한 철학과 자세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한편,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의 교육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마을교육 선생님을 의미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행정, 새로고침(F5)’ 구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각 부서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구정 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서 8월 소통혁신24 누리집의 국민심사를 통해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개 부서 관계자가 무대에 올라 사례별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 등을 발표했다. 이날 소개된 사례는 △다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중구, ‘도전! 청렴골든벨’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업 공동홍보 추진 △장기 방치 도시 공간을 주민의 품으로! ‘중부권 노인복지관 부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3GO 혁신’-연결하GO(실무협의회), 동참하GO(탄소포인트), 교감하GO(철새·두꺼비)! △인공지능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8일 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 구청장은 이날 효문사거리에서 염포동 성원상떼빌 앞까지 운행하는 126번 시내버스에 탑승해 승객들의 불편 및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소통은 최근 울산시의 시내버스 노선 일부 개편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증차 운행을 시작한 126번 버스의 실제 운행 상태와 함께 승강장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원상떼빌 앞 버스승강장은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으로 재설치 해달라'는 민원사항이 있는 곳으로, 이 구청장은 이날 승강장 이용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승강장 이용 승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126번 시내버스는 덕하차고지를 출발해 공업탑, 태화강역, 꽃바위까지 북구와 남구, 동구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지난 3일부터 2대가 증차돼 총 8대가 운행중이며, 평균 배차간격도 기존 약 44분에서 33분으로 11분 가량 단축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북구는 이번 현장 소통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0월 7일 임직원 32명을 대상으로 경주 최부자아카데미와 경주시 일원에서 ‘2026년 청렴 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이해하고,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와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경주 최부자 가문의 나눔·상생·절제 정신과 청렴 철학을 살펴보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적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경주 최부자의 사회적 책임과 청렴 경영 철학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을 비롯해 최부자 고택 탐방과 과객 체험, 교촌마을 및 문화유적 탐방, 전통 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공공기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8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경남 거창 일원에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뜻깊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 탐방은 일선 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 간 소통과 연대 의식을 강화해 보다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창 별바람언덕 아스타축제, 사과 따기 체험, 거창 창포원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 단체 소개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고, 타 지역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가운데 자원봉사자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남구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남구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음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삶의 경험과 감성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하는 남구의 주요 시니어 문화예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단원과 객원 등 총 78명이 참여해 혼성합창을 비롯해 소프라노 및 바리톤 독창, 객원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가곡 ‘마중’, ‘가을의 서정’ 등을 담은 혼성 합창으로 막을 연다. 이어 소프라노 솔로 ‘Vissi d’arte, vissi d’amore’가 무대의 깊이를 더하고, ‘동백섬’, ‘사랑합니다’ 등 울산의 정서를 담은 혼성합창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바리톤 독창 ‘시간에 기대어’와 객원 합창 ‘첫사랑’, ‘무제’가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그리움만 쌓이네’ 등 친숙한 곡들을 남구시니어합창단만의 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내가 남긴 삶의 발자취, 기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10월 7일 현장 탐방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부터 10월 7일까지 글쓰기 강연 5회와 사진 강연 4회, 탐방 1회 등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글쓰기의 가치’, ‘묘사 기법 실습’, ‘감정 키워드 찾기’ 등 정용호 강사의 글쓰기 강연을 시작으로, ‘사진으로 자기소개하기’, ‘치유적 사진으로 기록하기’ 등 강혜경 강사의 사진 치유 강연이 더해져 수강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마지막 10회차에서는 울산문화예술해설사 이수정 강사와 함께 외고산 옹기마을과 대운산 치유의 숲을 찾아 삶을 돌아보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영감을 얻는 현장 탐방을 진행해 이론과 실습 및 체험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결실을 맺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의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확장되는 지역 인문 생태계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휴관일 제외)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념 아카이브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고래축제와 함께한 30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거 축제의 주요 기록과 함께 AR 미션, 고래 그리기, AR 인터랙티브 게임, 트릭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 관람객은 AR로 전시장 속 퍼즐을 찾고, ‘30년 후의 푸른바다’를 주제로 자신만의 고래를 자유롭게 그려볼 수 있다. 완성된 고래 그림은 전시장 백월에 전시되며, 이후 장생포라이트의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로 재탄생된다.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그림이 한 겹씩 완성되는 ‘레이어 스탬프 미션’도 운영한다. AR 퍼즐, 고래 그리기, 장생이 구하기 등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해 스탬프 그림을 완성하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념 캠핑의자를 받을 수 있다. 아카이브展 관람객을 위한 연계공연 ‘동화콘서트’도 마련된다. 전시 관람 후 관람권을 소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이달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단체 작품전 ‘돌에 새긴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주문화재단의 ‘신박한 예술 지원해 DREAM’ 선정 단체 초대 전시로 마련됐다. 김미숙, 방은비, 오승언, 이소정, 이인호, 이헌미, 진주영 등 지역작가 7인이 반구천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각양각색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작가들은 각자 다른 시선과 표현 방법으로 공예, 설치미술, 영상 등 다양한 포맷의 작품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에 대한 다층적 해석을 제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나 고정된 기록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질문하고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새롭게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관람객도 작품의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다음 시대의 암각화’를 만드는 기획자가 되는 체험의 기회를 부여했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 다목적실과 복도 공간 동선을 고려한 작품 배치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한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2026년 10월 8일)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과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때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천만원까지며,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며,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3억8천100만원이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에 온양읍·서생면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2026 울산 북구생활문화예술제 'ART IN 숲'이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옛 호계역과 울산숲 일원에서 열린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가 주관하고 북구지역문화실무협의체가 협력하는 이번 축제는 '숲처럼 머물고, 예술처럼 연결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의 일상과 생활문화, 예술이 숲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된다. 행사장은 '감각의 숲', '삶의 숲', '울림의 숲', '별빛의 숲'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만나는 전시를 비롯, 생활문화동아리 체험, 목공·드로잉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어쿠스틱 음악, 합창, 버스킹, 낭독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특히 오후 6시부터 '별빛의 숲'에서는 조명과 음악, 클래식 앙상블, 핸드팬, 무용, 낭독, 성악, 아카펠라 등이 어우러진 야간공연이 열리고, 시민들이 직접 작은 빛을 밝히는 '반딧물 퍼포먼스'도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옛 호계역에서는 시민장터 '당근역'도 열린다. 시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내 진행되는 ‘2026 울산공업축제’에서 울산 수돗물 브랜드 ‘고래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고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수돗물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래수의 정수 공정 등을 소개한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와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고래수 마스코트 ‘물동이’ 인형 열쇠고리(키링)와 병입 고래수를 증정한다. 또한 수돗물 음용 실태와 고래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그 외에도 시민의 요금 납부 편의 증진과 종이 고지서 사용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제도 등 유용한 상수도 서비스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은 한국상하수도협회 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0월 8일 오후 7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울산공업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10월 안전문화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가을 행락철 축제장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캠페인)에는 울산시 안전정책관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수칙과 가을철 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축제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르기 ▲비상대피 통로 미리 확인 ▲위험표지판, 안전선 등이 설치된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않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및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홍보(캠페인) 참여자들은 울산공업축제 개막식 전·후 행사장 주변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각종 재난 상황으로부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 역할을 강조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고로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9월 22일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창설됐으며, 적의 침공 또는 재난 및 재해와 같은 민방위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왔다. 이번 행사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지역·직장민방위대장, 민방위업무 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포상,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소방본부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전담팀(TF팀)의 협조를 통해 모든 참여 인원이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한다. 또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및 비상시 행동요령과 관련된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경연대회는 구군별로 각 2인 1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