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청·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를 위해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인력 양성 사업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부조화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훈련기관의 자격요건은 군산시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 능력개발기관이며, 모집 훈련과정은 6개 과정 이내이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시는 제조업 및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많고 취업 연계 가능성이 많은 직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3월 중 교육기관 선정이 완료되며, 선정된 기관은 과정별 20명 이내로 12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한다.
이후 2~6개월 동안 직업 훈련이 진행되며, 종료 후 우선채용 협약을 맺은 관내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선정된 훈련기관에 고용노동부 고시 기준 1인당 직종별 훈련비용 기준단가를 적용한 훈련비를 지원하는 한편, 교육생에게도 월 30만 원의 훈련수당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훈련 종료 후 6개월간 고용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등 교육생의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교육생들이 양질의 훈련에 따라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훈련기관의 취업 연계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년간 해당 사업으로 6개 훈련기관에서 14개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21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해 이 가운데 151명이 취업에 성공, 평균 72%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