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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납부분에 대해 인하 요율을 적용한다. 또 해당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 내에서 납부를 유예할 수 있으며,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감경하여 지원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12월 20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조치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61개 업체에 약 8천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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