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단순 의무 이수를 넘어 전 직원 참여와 실질적 인식 변화 중심으로 강화한다. 춘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 강사가 유형별 유니버셜 디자인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특정 대상이 아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춘천시는 올해부터 교육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연 1회였던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참여 책임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인식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은 7일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6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총 27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특히 9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215명이 35개 팀을 꾸려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한다. 이는 전체 참가자의 77.4%에 해당된다. 최 부교육감 등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3개 직종 경기장을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전국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 분야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을 수상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구민들의 반려식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남구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등)으로 조경·원예 전문가와 도시농업관리사가 해당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분갈이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 대표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 식물의 화분 관리(분갈이)와 재배 관리 교육 등 구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사업에 관내 아파트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개최 예정인‘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심의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경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와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풍수해나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풍수해·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주택, 비닐하우스 등 온실, 상가 및 공장이 보험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험 제도의 보장 공백을 보완하고, 가입 절차를 더 편리하게 정비했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만 보상이 가능해, 국지성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고도 특보가 발령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올해부터는 이와 같은 제도적 한계를 개선해,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인접 지역에 특보가 발효되고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하면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재가입 절차도 간소화됐다. 이전에는 1년 만기마다 서류를 다시 제출해 가입해야 했으나, 올해부터 ‘주택보험 재가입 특약’을 시범 도입해 주택보험 가입자는 별도의 서류 없이 유선 확인 등을 통해 재가입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오는 4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밀리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네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극이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6일 오후 2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약 100분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고성군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5일 오전 11시까지 인터파크 놀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적은 재정 부담으로 우수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시 지역에서 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4월부터 광진구 보훈회관 내 식당에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급식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식사 제공을 통해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급식은 보훈회관 1층 구내식당에서 주 5회(월~금) 점심시간에 운영되며, 보훈회관에 입주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구는 앞서 2025년 10월부터 보훈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12월 준공했다. 사무실 재배치와 창호 교체 등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물리치료실과 식당 등 편의시설을 1층으로 이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옥상층에 있던 식당을 1층으로 옮겨 고령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간판 및 안내판 설치, 건물 환경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일상 속에서 보훈 예우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관내 보훈단체장과 함께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열어 추가 의견을 청취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서울 동대문구는 1인가구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위기 예방을 위해 상담과 검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와 '동일이의 마음검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인가구의 심리 회복부터 위기 가구 조기 발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1: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설문을 통해 고민과 상황을 파악한 뒤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며, 총 6회기에 걸쳐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동일이의 마음검진'은 보다 심층적인 심리 상태 점검이 필요한 고립·위기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기 면담 이후 MMPI, TCI, HTP, SCT 등 전문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상담 서비스로 연계까지 지원한다. 두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당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인가구 증가에 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7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본회의를 열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4개 분야에서 모두 2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특보 중심의 현장소통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 현장 방문 등을 추진한다. 지역고용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일자리 박람회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기술주도형 R&BD 지원사업 ▲스타비즈니스센터 운영 ▲부품사 기술전환 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일드림 패키지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 차별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사업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 ▲일대일 노동상담 ▲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등을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7일, 신상중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경산Wee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 및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 및 특강은 최근 학생의 심리적 부적응과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교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맞춤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사전 접수 된 위기학생 사례 질문을 바탕으로 전문의가 직접 개입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이 경험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이번 전문의 자문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관리로 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원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 애호가 및 재배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전은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돼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관리해 온 새우난초 500여 점이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 활용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이번 대전은 새우난초의 전시를 넘어 유통과 상품화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새우난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7일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지역특화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 및 데이터 분석 △관련 통계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5년부터 호남청과 협력해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사전 논의를 진행해 온 장성군은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외국인 가구에 주목해 전국 군 단위 최초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을 확정했다. 이번 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들을 연계·가공해 작성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지표를 선별하고, 다문화·외국인 가구의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할 방침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다문화·외국인 가구의 융화와 안정적인 정착이 필수”라며 “구축된 통계를 바탕으로 세밀한 지원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역핵심산업으로 선정된 과정으로,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의 무점포·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 여성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3일까지 평일 4시간씩 총 25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창업 컨설팅과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유망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을 확대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7일 3층 물리실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를 통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교육은 ‘교직원의 청렴 위협 요소,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위반 사례와 관계 법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행위, 괴롭힘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 예방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울산과학관은 청렴 동아리 ‘청비와 심비’를 구성해 청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하반기 연 2회 교육 실적을 자체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청렴 반부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찾아가는 청렴 교육, 9월 기관장의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12월 청렴 소통 공감의 날 등 연중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미숙 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직원 모두가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변화 이해와 학부모 역할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학기제 내용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자녀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두 가지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학부모의 진로 진학 지원 방안’을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자유학기제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강연에서는 중학교 1학년이 기초학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녀의 학습 과정에 대한 수시 평가(피드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