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변화 이해와 학부모 역할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학기제 내용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자녀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두 가지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학부모의 진로 진학 지원 방안’을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자유학기제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강연에서는 중학교 1학년이 기초학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녀의 학습 과정에 대한 수시 평가(피드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