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3,43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사업’은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 공간 조성과 복지 대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사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며,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남원시 청년일자리센터’ 공간 일부를 이동노동자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일자리센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종사자가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남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물론, 서류상 가구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실태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시는 전체 인구 7만 5천여 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천여 명(약 3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2025년 기준 독거노인은 7,378명으로 노인 인구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공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병행해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서비스 욕구를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안부전화서비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안상연)는 지난 6일, ‘온남원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3개 팀과 원활한 사업 추진과 향후 협력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선정된 공동체들을 소개하고, 사업 운영 및 예산 사용에 관한 실무 교육을 병행하며 내실 있게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13개 공동체 대표들은 각자가 기획한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활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각 공동체의 자발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하며 협약서를 교환했다. 올해 온남원공동체 공모 사업에는 총 23개 팀이 접수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개 팀은 나눔 및 돌봄, 마을 가꾸기, 환경보전, 마을 소통 활성화, 공동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아영 아꿈부모회’는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한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서며, ‘좋은날’은 손뜨개를 활용한 친환경 거리미술 활동으로 도시 미관 정화에 힘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가사 부담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의 상반기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220가구에 대해 추가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충분히 쓰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맞벌이·다자녀 가정·한부모 가정 또는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정은 3개월간 총 10회의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정부24 또는 담당 부서 대표 메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지난 3월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관계자들은 이날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을 맞이한 고령군 관광진흥과장(과장 이선희)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오찬 후 관광 일정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소개를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의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농장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접수 마감 후 오는 25일 오후 3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덕진구 원장동길 111-17)에서 인터넷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은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체험농장 회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총 6회에 걸쳐 제공되는 기초 농사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와 관련 체험농장에는 지난해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 기반 조성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조경 및 작물 식재 등 마무리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 공간은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마음치유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입증되고,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특화사업은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경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취업준비청년 △관계 회복이 절실한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등 마음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에 의한 심층 개인 심리상담(8회기)과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주 1회, 총 4회)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달부터 번아웃 경험자와 취업준비청년, 위기부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전주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동물원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국 제1의 생태동물원을 지향하는 전주동물원은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연보전과 환경·사람·동물 간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동물생태해설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되며, 5세 이상 유아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063-281-6745)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단,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에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이에 앞서 전주동물원은 해설을 담당할 전문 해설사 7명을 선발하고, 동물 담당 사육사들로부터 개별 동물의 특성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 야외 잔디광장 및 놀이터에서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중고장터)인 ‘지구책장’을 개최한다. 이번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이날 행사는 단순히 중고 책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지구책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2026년 상반기 제1회 북플리마켓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추후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 당일에는 북 플리마켓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도깨비 장터 △북크닉 및 북멍존 △원화 전시 등이 진행되며, 특히 전주시 새활용센터와 연계해 청바지 키링과 폐우산 런치백 등을 만드는 ‘새활용 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올해도 판소리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판소리 완창무대’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재)우진문화재단(이사장 김보라)은 오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진문화공간에서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를 선보인다. 10회째를 맞은 올해 판소리 완창무대에는 △김찬미(동초제 수궁가) △김정훈(김세종제 춘향가) △조정규(박봉술제 적벽가) △양혜원(강산제 심청가) △박성우(박록주제 흥보가)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소리꾼 5명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수 시간 동안 이어지는 소리와 장단으로 관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아니리와 창, 발림이 어우러진 생생한 현장감으로 판소리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완창을 마친 소리꾼에게 판소리의 활발한 전승과 보존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판소리 완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정책과 관계자는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판소리 완창의 맥을 잇기 위해 마련한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은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강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 청구 등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특이(악성)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직원들의 응대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 손태경 강사가 초빙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반복·특이민원 응대 요령 및 대처 방법 △현장 사례별 대응 요령 △민원인의 심리유형별 응대 방법 △몸과 마음 상태 점검 및 마음 챙김의 필요성 △직원 애로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을 받은 총 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주민 선호도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건설과 주무관이 제출한‘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가 우수로 선정됐다. 50년 만에 UN기념공원 일대 경관지구 해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행정 추진 사례이다. 또한 녹지공원과 팀장과 주무관이 제출한 ‘문현초 일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화단 부지를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사례이다.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구청장 상장과 상금, 실적 가산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특별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전으로,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현아트센터 전시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화와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간 창작 교류와 주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개 공공도서관에서 22개의 독서동아리를 구성해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각 10회씩 운영된다. 독서동아리에서는 전문 독서지도사와 독서 토론과 독후 활동 등을 진행하며, 우주·바이오·반도체·국방·양자·로봇 등 주제를 포함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도서를 제공하고 저자 강연과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 도서관별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유성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운영 시간과 강사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를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며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자”라고 주문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향배가 이번 주 판가름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설사 무산되더라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특히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한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만약 통합이 성사되면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이지만, 설사 이번에 안되더라도 언제든 재추진될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행정통합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는 행정통합에 대비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권한과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고 준비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공공사무의 처리 권한을 원칙적으로 지방정부에 부여하고,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 중앙정부에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보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