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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송천도서관, 시민 주도형 중고 도서 장터 마련

송천도서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 ‘지구책장’ 개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 야외 잔디광장 및 놀이터에서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중고장터)인 ‘지구책장’을 개최한다.

 

이번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이날 행사는 단순히 중고 책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지구책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2026년 상반기 제1회 북플리마켓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추후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 당일에는 북 플리마켓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도깨비 장터 △북크닉 및 북멍존 △원화 전시 등이 진행되며, 특히 전주시 새활용센터와 연계해 청바지 키링과 폐우산 런치백 등을 만드는 ‘새활용 놀이터’ 등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송천도서관은 행사 참여자와 당일 생일을 맞은 이용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이벤트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 행사를 통해 송천도서관이 시민과 책을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가족과 친구 등 많은 시민이 찾아와 오감으로 도서관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북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상반기(3~5월), 하반기(9~11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송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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