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의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농장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접수 마감 후 오는 25일 오후 3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덕진구 원장동길 111-17)에서 인터넷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은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체험농장 회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총 6회에 걸쳐 제공되는 기초 농사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와 관련 체험농장에는 지난해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 기반 조성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조경 및 작물 식재 등 마무리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 공간은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될 예정으로, 시는 시각·촉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이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는 건강한 공동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도시 속에서 농업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