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물산은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주물산(대표 한봉희)은 1997년 설립된 봉제 제조업체로, 임가공 방식 OEM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8억원이다. 장애인 채용과 더불어 약 30명의 직원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로코모션뷰 김 대표는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뷰즈온더고(대표 김도연, ㈜로코모션뷰)는 올해 기존의 기본 데이터 분석 기능을 뛰어넘는 중상급데이터 분석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했다. IPA (중요도 - 만족도 분석)와ANOVA(일원배치분산분석)기능을 추가하면서 학술 전문 서베이 플랫폼으로서 연구와 정책개발 및 마케팅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분석기능의 자동화를 시작했다. 1차 개발을 완료하고 2024년 분석기능의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용화되면 연구기관과 정부 기관 및 기업의 마케팅 분석과 의사결정에 신속·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솔계전 이용일 대표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솔계전(대표 이용일)은 전기 공급 및 전기 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회사로, 안성 연화마을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 나눔과 기부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면사무소에 쌀 나눔을 하고, 학생들을 위해 관내 학교에 장학금 및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새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데 일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창원특례시배구협회 이광용 회장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광용 창원특례시배구협회장은 창원을 스포츠 활성화 도시로 탈바꿈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창원시 배구협회는 생활체육 카네이션 전국배구대회, 통영한산대첩기 전국 남녀배구대회, 제주 한라산배 배구대회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1998년부터는 일본의 야마구치 시와 교류를 실시하며, 대원초와 월포초 학생들을 지원해 한일 청소년 교류전을 추진하는 등 해외로도 뻗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열리는 제12회 한일 청소년스포츠 교류전을 치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안수남 회장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생활풍수 CEO 총 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수남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학생 및 성인 학도들을 위해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생활풍수CEO 총동문회의 초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한 뒤 동국대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 2023년 9월에도 모교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나눔과 봉사에 안성 연화마을에 쌀 나눔, 새터민 이불 전달 등에 앞장선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진형세무회계 김 대표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진형세무회계(대표 김진형)는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가 시너지를 발휘하는 부티크 펌이다. 뛰어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조세불복 및 재산제세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연간 수백 건 이상의 국세 및 지방세 환급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납세자가 세법 상 제정된 세제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납세자의 권리 신장 및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상속증여, 가업승계 등 재산제세 분야에서도 최적화된 플랜을 제안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숙자 상임부회장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이숙자 상임부회장은 서울 새남굿 중요무형문화재 104호 이수자로서 서울 새남굿 이사로 활동 중이다. 매주 수요일 강남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후진 양성을 위해 강의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하고있다. (사)대한경신연합회 성남지부원으로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특히 소외계층과 성남시 장애인 체육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숙모 화백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연 정숙모 화백은 소나무를 소재로 전통 문인화 기법에 색채감을 더해 생동감 있는 화풍을 보여준다. 초록색의 청송과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이 먹색과 어우러져 살아있는 자연의 기운을 전달한다. 이는 40여 년 문인화를 그려온 정 화백에게도 새로운 시도이자 문인화의 현대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개인전 <청송예찬 靑松禮讚>전에서 ‘청송도’를 선보였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소나무의 정취에 힐링과 위로를 받게 하는 대작이다. 고송의 우직한 모습과 항상 푸르른(常綠)잎을 큰 기교 없이 사실적으로 활기차게 그려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장문자 화백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문자 화백은 우편함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그리는 서양화가다. 보는 이로 하여금 우편함 속 새로운 소식을 통해 모든 사연들을 접하고, 떠올리고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그림이다. 영화 ‘사랑의 온도 82℃’에 출연한 그는 촬영 현장에 실제 자신의 작품인 타임박스를 설치하고, 모래시계를 뒤집어 타임박스를 타고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소설가 역할을 했다. 장 화백은 한국미협 부산미협 부산전업작가회 중구원도심예총서양화분과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아트플러스갤러리 조정일 대표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트플러스갤러리(Artplus Gallery, 대표 조정일)는 신진 및 블루칩 작가들의 전시기획과 협력콘텐츠 개발, 대중적인 전시를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접근 가능한 K-미술 선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기획으로 공신력을 구축하고 있으며, 파트별 협력업체와의 효과적인 제휴를 통해 미술 분야의 주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국내 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등 K-미술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신현철 명장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 왕실 도자기 명장인 연파 신현철 도예가는 흑유자기(黑釉磁器)의 명맥을 잇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실제 흑유자기 발굴 현장을 답사하는 등 노력한 결과 자신만의 흑유자기 유약을 개발했고, 다구를 비롯한 다양한 흑유자기를 생산한다. 주로 만드는 차 다구 외에도 달항아리, 병·향로, 각종 생활자기 등을 제작하면서도 어두운색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발색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신 명장은 지난해 8월31일부터 9월4일까지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인사동 차·공예 박람회에 특별 초대돼 또 한번 흑자를 대중에 알렸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오영숙 상임부회장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영숙 동국대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은 취약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봉사에 앞장선다. 오 부회장은 매달 1회 관내 한 식당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무료 급식 지원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백미 10㎏ 100포를 죽산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오 부회장은 “죽산면의 어려운 분들에게 복이 가득 담긴 쌀로 밥을 든든하게 지어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창현이 ‘주민이 행복한 서원구’ 해내겠습니다 안창현 전 충청일보 부국장은 11일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2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부국장은 “청주시 서원구는 청주의 4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줄고,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그동안 누구도 이에 대한 대책이나 준비는 어디에도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청주시 인구 평균연령’ 자료를 토대로 보면 △상당구, 흥덕구 인구 상승 △청원구 인구 유지 (약간 상승) △서원구만 인구가 대폭 감소했고 고령화 수치도 청주시 4개 구 가운데 가장 높다. 안 전 부국장은 “서원구를 젊은이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여성,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한 도시, 복지가 있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젊은 인구가 유입되어 민생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친환경 첨단 대기업 유치, 오송 바이오 단지, 오창 과학단지를 연계한 대학의 인재 양성을 통해 환경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지속 가능한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해도 해도 너무 못한다는 국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라며 “외교와 안보, 경제 등 국정 운영은 낙제점이다. 친일, 친미 일변도의 외교정책으로 우리나라와 특수한 관계가 있는 중국과 러시아와 척지는 외교로 안보와 대북 문제에서도 큰 문제를 야기하며 급기야 국방부 교재에 독도가 분쟁지역이라는 내용이 나오기에 이르렀다”라고 비판했다. 또, 경제에 대해서도 “물가 폭등, 급격한 개인 채무 증가와 금리 상승 등으로 서민은 삼중고에 시달리는데도 특별한 대책은 없는 듯하다”라며 “가계수입은 제자리걸음이어서 가정 경제는 파탄 직전이고 지난해 세수 추계도 제대로 못 해 나라 곳간은 60조 원 가까이 펑크가 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안 전 부국장은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 △고령자와 장애인, 경제적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본소득과 사회보장 확충 △투명하고 낭비 없는 국가재정을 통한 국가 재정 건전성 제고 △서민과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바닥 경제가 살아나게 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도 “협력 대상이자 국정의 파트너인 제1 야당 대표를 검찰을 동원해 엮어서 잡아넣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국민의힘은 국정 운영에 공동 책임이 있음에도 대통령실 눈치나 살피는 꼭두각시 식물정당으로 전락한 지 오래”라며 “이제는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강제로 바뀌게 해야 한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몰아줘서 그들의 실정을 혹독하게 심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안창현 전 부국장은 민주당 내부를 향해서도 “내부 기득권과 적폐를 청산하고 고름은 짜내고 썩은 살은 도려내는 아픔을 감내해야 한다”라며 “당의 이름, 시민과 당원의 힘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도 자기 자신의 역량과 힘으로 된 것처럼,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자만심에 빠져 스스로 권력화된 구태 적폐 세력을 정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또다시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다”라고 작심 비판했다. 그는 이어 “권력의 단꿀을 빨던 적폐 세력은 스스로 용퇴하여 새로운 인물들이 나설 수 있게 길을 터야 한다”라며 “개인의 욕심에 사로잡혀 대사를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결단을 촉구했다. 안창현 전 충청일보 부국장은 “우리 안팎에 도사리고 있는 반개혁 세력과 기득권 세력, 수구 세력,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걸거나 거죽을 쓴 채 국민 속에 빨대를 꽂고 단물을 빠는 세력을 과감하게 척결하고 국민이 참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말 바꾸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지조 없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 어떤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나가겠다”라고 결의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 2016년 양당의 독점적이고 적대적 공생관계로 권력 나눠 먹기를 깨기 위해 새정치를 기치로 내건 국민의당 후보로 청주시서원구에서 출마했고, 2022년 대선 당시,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안철수와 윤석열의 야합을 단호하게 비판,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청주상당 재선거 무소속 안창현 "이재명 후보지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4081700064?input=1195m)”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글로벌에너지 홍사윤 대표 환경보호, 에너지 절감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복합융합방식 신기술을 인정받아 2023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에 위치한 글로벌에너지(대표 홍사윤)는 친환경 제품, 에너지 절약 및 대체에너지 개발 전문기업이다. 내연기관 및 외연기관의 연소 원리 발명 탄소 배출 신기술을 개발해 세계최초 발명 특허(PCT)를 취득했다. 환경보호, 에너지 절감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복합융합방식 신기술을 인정받아 2023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홍사윤 대표는 고정관념을 깨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CEO다. 홍 대표는 “이번 수상은 사회와 환경에 이바지한 기업의 노력과 글로벌시장 도전에 대한긍정적인 평가로 해석되며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민어소시에이츠 민경배 대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1세기의 삶은 말 그대로 편리함과 쾌적함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민어소시에이츠 민경배 대표는 시설이나 건물을 물리적 가시적인 특정의 시설물뿐만 아니라 개념적이고 역사적 의미를 갖는 추상적공간을 추구하는 랜드마크(LandMark) 형식의 디자인을 구상해 시설이나 건물에 적용하고 있다. 인간의 삶과 가장 밀접한 디자인,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보다는 누가 살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 고객 지향성의 디자인이어야한다는 민경배 대표는 고등학교 때 미술반 활동을 하면서 건축을 동경해 건축을 전공했고 1990년대 인테리어업계로 건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건축계 경력이 벌써 30여 년, 숙박·쇼핑·스포츠·주거·상업·전시 시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1996년 다임디자인 상호로 설립돼, 2005년 예이디자인, 2008년 MKB&파트너스를 차례로 설립하며 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업력을 주로 쌓았다.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디자인 개발 심포지엄 참가, 2007년 코엑스웨딩페어 대서양관인테리어파트 참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민 대표는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는 보다 ‘한국적’이어야 한다. 한옥이 바로 우리나라 랜드마크를 쥐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굳이 한옥양식을 고집하기보단 현대적인 모습으로 전통의 미를 가미시키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한옥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자이너는 창조자이다. 건축물 뿐아니라 건축에 속하는 콘텐츠를 창조하는 역할 을 해 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취향에 부합하는 디자인 개발에 모든 영향을 쏟겠다. 만든 모든 결과물 들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휴머니즘 건축’을 지향한다는 민경배 대표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