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참석한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연구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한 뒤 팔다리가 들린 채 뒷문으로 끌려 나갔다고 한다. 지난 1월에도 국정기조를 바꾸라고 외친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냈다. 그런데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을 또 끌어내서 쫓아냈다. 근접거리도 아닌 멀리서 대통령을 향한 의사표시의 외침조차 한시도 참을 수 없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정녕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입틀막 대통령’이 되기로 작정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뒷문으로 끌어 내쳐진 졸업생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R&D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R&D예산 삭감에 대한 과학계의 목소리를 입을 틀어막아 내쫓은 것이다. 참 비정한 대통령이다. 오늘 대통령 연설 중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라”라는 대목을 경호처는 “국민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끌어내라”로 들은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월 8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민생토론회에 참석한 이후 인근 중곡제일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매하는 시민들과 소통했다. 대통령이 도착하자 많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환호하며 대통령을 반겼다. 대통령은 마중 나온 상인회장 등과 인사하며 중곡동에 사는 참모진이 이곳 시장에 자주 온다고 해서 들르게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어떤 물건이 가장 많이 나가는지, 가격은 어떤지 등을 물으며 명절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전, 한과, 떡 등 명절 음식을 구매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했다. 시장 초입의 한 점포에서는 아기를 업고 계신 어르신에게 손주가 몇 개월인지 묻기도 했고,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한우 가게에서는 진열된 고기가 색깔이 아주 곱다며 “많이 파시라”고 응원을 보냈다. 또한,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도 흔쾌히 사진을 찍었다. 대통령은 꽃가게에 들러 “조금 전 민생토론회에서도 꽃집 사장님 한 분이 냉장고 가동 등에 전기료가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정부가 전기료도 깎아 드리겠다”며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시장을 떠날 때까지 상인과 시민들은 “윤석열 화이팅”을 연호하거나 악수를 요청하는 등 환영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은 상인 및 시민들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많이 파십시오”라며 새해 덕담과 격려로 화답했다. 오늘 중곡제일시장 방문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및 중곡제일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한데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설 연휴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경찰, 소방관 등 제복공무원, 의료진을 비롯한 필수영역의 근로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설 연휴 기간 국민의힘은 민생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은 물론 애정 어린 당부의 말씀까지 깊이 새기며 오직 민생을 챙기는 정당, 국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또한,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동·교육·연금 3대 구조개혁, 저출산 대응, 교통 격차 해소, 의료 격차 해소, 지역균형발전 등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상생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도 국민의힘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맞춤형 정책들로 국민들께서 삶의 변화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안전한 귀성길이 되시기를 바라며, 온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업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분들, 명절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군인·경찰·소방관분들께서도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충만해야 할 설 명절이지만 국민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침체된 경제와 흔들리는 민생, 정부의 무능에 국민의 삶이 나날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곳곳에서 위기의 징후들이 포착되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있습니다. 국민의 요구를 거부하며 잘못된 고집을 고수하는 윤석열 정부에, 이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호소하는 것조차 지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을 대신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활력을 잃은 민생과 경제를 지키는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민생정당, 대한민국의 위기를 해결하는 대안정당, 우리 사회의 내일을 보여주는 희망정당이 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월 7일 오전 서울시 강북구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다. 오늘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통령이 민생 현장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등록 경로당 이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재 전국에는 약 6만 8천여 개의 경로당이 등록돼 있으며, 약 250만 명의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미등록 경로당은 실질적으로 경로당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시설요건, 이용 정원 등 일부 기준이 충족되지 않아 냉난방비, 양곡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이용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대통령은 지난 1월 16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계 부처에 지자체와 협력해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실태조사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이날 대통령이 방문한 경로당도 약 7.6평 정도로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이용 어르신 인원이 기준(20명)에 미달 된다는 이유로 등록되지 않은 시설이다. 대통령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묻고 난방은 잘되는지, 화재위험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오늘 방문한 자리에서 대통령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미등록 경로당이라도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여가 활동을 하는 장소인 만큼 소외됨이 없도록 올해는 시급한 난방비, 양곡비를 정부가 우선 지원하고, 경로당 기준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함께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수조사 결과 전국 미등록 경로당은 1천 6백여 개소, 2만 3천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고,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와 난방비, 양곡비를 즉시 지원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내에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제도 개선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은 현장을 떠나기 전, 차례용 백일주, 유자청, 잣, 소고기 육포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과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드실 수 있도록 과일, 떡 등을 전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금일 정부는 설 명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했다.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청년,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경제인 등 980명이 사면 대상으로 포함되었고, 여객·화물 운송업,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와 공무원 징계사면 등을 총 455,398명에게 실시했다. 이번 특별사면은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회복을 위한 ‘민생 사면’이며, 사회 갈등을 일단락하고 국민통합의 발판을 마련하는 ‘국민통합 사면’이다. 일상적 민생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과 국가전략 분야 첨단 기술개발과 수출 증진 등으로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기업인을 포함해 민생경제 저변의 활력을 제고하고, 여·야 정치인, 언론인 등을 사면 대상에 포함하여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계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행정제재 감면 조치를 시행하여 경미한 위반으로 인한 서민들의 영업활동 제한을 해소하였고, 공직사회가 대국민 서비스에 더욱 진력하라는 취지로 현 정부 출범 이전에 경미한 수준의 징계처분을 받은 전·현직 공무원을 사면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특별사면은 활력 있는 민생경제를 만들고, 국민통합을 이뤄내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사면이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단행한 특별사면에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포함됐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됐고, 김관진 전 장관은 국군사이버사령부를 이용해 댓글 공작을 했다는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특히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지검장으로 수사와 기소를 주도해 놓고 실형 선고 6개월 만에 사면하다니 황당무계하다. 이번 특별사면은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법과 원칙이 대체 뭔지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국정농단을 저지르고 군을 동원해 댓글 공작을 해도 풀어주는 것이 법과 원칙입니까? 정치적 이득에 따라 언제든 손바닥 뒤집듯 할 수 있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법과 원칙인지 묻는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은 더 이상 없다. 법무부는 이들에 대해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 따른 직무수행으로 처벌된 전직 주요 공직자”라고 설명했다. 국정농단과 군의 선거개입 공작을 ‘잘못된 관행에 따른 직무수행’이라고 말하는 윤석열 정부의 파렴치함에 분노를 느낀다. 법무부는 “갈등 극복과 화해를 통한 국민통합을 도모했다”고 강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단 한 번이라도 국민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적이 있습니까? 어디서 국민통합을 운운합니까? 절대 용인할 수 없는 범죄자를 풀어주면서 국민통합을 앞세우다니 뻔뻔함의 끝을 보여주려는 것 같다. 이번 특별사면은 국정을 농단하고 군을 선거에 끌어들여도 정권을 위해 일하면 용서해 준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목적입니까?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특별사면으로 대한민국의 정의, 법과 원칙을 짓밟았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의 무도한 사면권 행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명원다원은 명원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다원으로, 한국 차 문화의 정립·보급을 통해 한국의 차 문화를 세계 차 문화의 중심국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20여년 전 야생 차밭을 인수해 명원다원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이곳에서는 차나무 재배에서 제다(製茶)까지 모든 과정을 시행한다. 일반인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1~4년 과정의 교육을 개설해 차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몰 영업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와 캠페인 관련 브랜드인 ˈ내일은 가락 시대ˈ를 런칭 했다. 이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혜택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과 볼거리 제공 가락 몰 영수증 인증 사은행사, 가락춘이 인증샷 공모전, 설 선물대전 등 진행 1, 가락 몰 영수증 인증 사은행사(1.22~2.7) 가락 몰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최대 5만 원 온누리상품권 2, 가락춘이 인증샷 공모전(1.22~2.7) ˈ선비춘이ˈ 와 인증샷 찍고 SNS 올리면 1등 상품 에어팟 맥스 3, 설 선물대전 및 최대 30% 특별 할인(1.22~1.27) 네이버 동네 시장 장 보기(가락시장) 온라인 할인 행사 4, 가락 몰 라이브 방송(1.25~2.1)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온라인 방송 판매(1만 원 쿠폰 제공) 가락 몰은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즐거운 쇼핑 경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해당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가락 몰을 방문해 보길 기대해 본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4명 중에 1명 꼴로 경도 인지장애를 진단 받는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개발한 이 제품이 이러한 장애로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식품 전문 기업 지비엠에스(대표 전태규)가 오는 19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기억력 및 인지력 개선과 면역까지 갖춘 3중 건강기능식품 ‘두뇌건강엔 PS’ 제품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두뇌 건강을 고려해 출시되는 이번 ‘두뇌건강엔 PS’ 제품은 식약처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을 개선하고, 기억력과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 향상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지비엠에스는 2011년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여주즙, 흑염소, 여주분말을 비롯해 구기자발효분말, 로얄젤리분말 등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물산은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주물산(대표 한봉희)은 1997년 설립된 봉제 제조업체로, 임가공 방식 OEM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8억원이다. 장애인 채용과 더불어 약 30명의 직원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로코모션뷰 김 대표는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뷰즈온더고(대표 김도연, ㈜로코모션뷰)는 올해 기존의 기본 데이터 분석 기능을 뛰어넘는 중상급데이터 분석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했다. IPA (중요도 - 만족도 분석)와ANOVA(일원배치분산분석)기능을 추가하면서 학술 전문 서베이 플랫폼으로서 연구와 정책개발 및 마케팅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분석기능의 자동화를 시작했다. 1차 개발을 완료하고 2024년 분석기능의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용화되면 연구기관과 정부 기관 및 기업의 마케팅 분석과 의사결정에 신속·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솔계전 이용일 대표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솔계전(대표 이용일)은 전기 공급 및 전기 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회사로, 안성 연화마을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 나눔과 기부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면사무소에 쌀 나눔을 하고, 학생들을 위해 관내 학교에 장학금 및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새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데 일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창원특례시배구협회 이광용 회장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광용 창원특례시배구협회장은 창원을 스포츠 활성화 도시로 탈바꿈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창원시 배구협회는 생활체육 카네이션 전국배구대회, 통영한산대첩기 전국 남녀배구대회, 제주 한라산배 배구대회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1998년부터는 일본의 야마구치 시와 교류를 실시하며, 대원초와 월포초 학생들을 지원해 한일 청소년 교류전을 추진하는 등 해외로도 뻗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열리는 제12회 한일 청소년스포츠 교류전을 치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안수남 회장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생활풍수 CEO 총 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수남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학생 및 성인 학도들을 위해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생활풍수CEO 총동문회의 초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한 뒤 동국대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 2023년 9월에도 모교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나눔과 봉사에 안성 연화마을에 쌀 나눔, 새터민 이불 전달 등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