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지난 25일 ‘2025년 제1차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성인지 감수성 기반 소통법’을 주제로 자원봉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적 시각을 높이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원문성대학교 정명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3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 교수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을 실생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무의식적 편견을 짚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욱 섬세하고 배려 깊은 소통을 실천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유정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히 시간을 나누는 활동이 아니라 타인의 삶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이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고, 세심한 소통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령군은 8월 29일 고품질 생산 기술 습득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토마토 재배 전문가인 송동신(㈜그린게이트 팀장) 강사가 참여해 농가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송 강사는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마토 생육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교육에서는 토양 관리, 영양분 공급, 재배 환경 조성 등 토마토 재배 이론을 학습하며 토마토 재배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쌓았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앞서 교육했던 토마토 재배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과정으로,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개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권문정 소장은“강소농 육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쓸 것”이라며 “다음 회차 컨설팅은 오는 9월 중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체험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은 밴드 ‘로버스’의 만두축제 주제곡 식전 공연과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단, 관계기관, 시민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입맛 살리고 마음 잇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평택시 25개 읍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80여 명의 회원들이 힘을 모아 총 800가구에 전달할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평택서부노인복지관이 주최 주관하여 진행됐고, 완성된 김치는 각 읍면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윤은경 자원봉사 나눔센터 협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하신 모든 회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합동 활동을 통해 나눔과 협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수희 평택서부노인복지관장 또한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5년 7월 20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8월 29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1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격납건물 배기구 방사선감시기 기능시험, 격납건물 검사, 1차기기냉각해수계통 앵커 보강 공사 등이 수행됐으며, 상기 시험 및 검사 등이 관련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1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AI재단은 8월 28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AI 혁신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행정·창업 분야 전반에 걸친 AI 혁신 협력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AI재단이 보유한 정책 기획·실행 경험과 숙명여대의 연구· 교육 역량을 접목해, 서울형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 AI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AI 기반 융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 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AI 행정 혁신과 글로벌 AI 선도 사업 협력 ▲시민 AI 동행과 문화 확산을 위한 학생 서포터즈 활동 ▲차세대 AI 인재 양성 ▲AI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 등 4대 영역이며, 양 기관은 분야별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 방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과 정책 실무를 연계함으로써, 실제 행정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참여 교육생이 공공행정은 물론 서울시 산업과 사회 전반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 28일 시청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집단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와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김제시보건소 위생부서와 감염부서 등이 참여해 ‘급식 후 직원 다수의 설사 및 구토 증상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환자 발생 보고 및 상황 전파, △원인 조사 및 검체 채취, △합동 브리핑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현장대응팀과 역학조사팀이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가 원활히 이뤄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식중독은 초기대응 속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 부서와 함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합동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식중독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은 29일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억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전상익 부행장, 김범식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하여 김제시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북은행은 지역 유일의 향토 은행으로, 2011년부터 15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누적 24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지원에 대한 전북은행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상익 부행장은 “15년간 이어온 나눔이 김제 인재들의 성장 발판이 되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품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그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공간인 ‘공주시 진로교육센터’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29일 공주시 행복누림 1층 마주침공간에서 시민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행사와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진로교육센터’는 지난 6월 신관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 내에 연면적 1,041㎡(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의학생명관 ▲법과학수사관 ▲반려동물관 ▲항공체험관 ▲지역사회관 ▲인공지능관 ▲친환경관 등 7개 주제의 진로체험관과 ▲진로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학습자 중심의 활동과 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로교육센터 운영을 지속적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진천형 여성친화기업 3개소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주)국제식품 진천공장, ㈜천경, ㈜케미탑 등 3개 기업에 최대 400만원을 지원해 여성 휴게공간 개선, 수유실 설치, 위생시설 확충 등 근무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주YWCA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예방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각 기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군은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대상 교육을 모두 완료한 기업에 대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서와 별도로 대외적으로 여성친화기업임을 알릴 수 있는 인증 현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한 기업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 다른 기업에게 모범 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복지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성군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 지원, 교통카드 발급 신청 등 교통편의 제공 및 복지증진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조례는 군의회 상정을 거쳐 최종 심의·의결 후 공포되며,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성군은 올해 하반기 내 ‘통합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지역 간 교류와 병원 진료, 사회활동 증가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60개팀 206명이 참가해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결과물을 시연한다. 팀별 세부과제는 ▲인공지능 ▲지역사회 문제해결 ▲스마트시티 조성 등 3개 주제에 대한 소프트웨어 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이다. 과기부는 31일 시상식을 통해 과기부 장관상 대상 3팀, 세종시장상을 비롯한 지자체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우수상 11팀을 선정·시상해 총 4,8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융합이라는 시대적 도전에 참여하는 참가자의 열정과 상상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혁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재생플러스연구회는 28~29일 양일간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사례 및 사후관리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남 순천시와 여수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회가 추진하고 있는 남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방안 연구와 관련해 국내 모범사례를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이정훈(대표의원), 박인서, 이소영, 최덕종 의원을 비롯해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국적인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는 전남 순천시 저전동과 여수 문수동 도시재생사업 완료 현장을 찾아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효과성을 면밀히 살폈다. 첫날은 2022년 완료된 순천시 저전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비타민 저전골 마을관리협동조합 이강철 사무국장으로부터 마을조합 설립 과정과 시설 운영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마을 탐방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저전동은 한때 신도시 개발로 쇠퇴했던 지역이었으나 2018~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건물을 활용한 복합커뮤니티공간 ‘비타민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건립 중인 주요 현안시설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준비를 살폈다. 또한,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과정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첫 번째로 찾은 ICT 신산업 혁신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 시장은 진행 상황을 살펴보며, 준공 이후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창업 및 스타트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과 입주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의 복지·여가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조 시장은 세부 시설 구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근로자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세심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에서는 물류 작업의 특성상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