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월 30일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계기로, 관련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이날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전남과 광주의 미래를 결정할 최고의 적기”라고 입을 모았다. 장성군의회 심민섭 의장은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은 오늘의 행동이 향후 이어질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시군 의회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무한, 청정,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의 국가 핵심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심의에서 ‘핵융합 거점기술 개발 및 전략 인프라 구축사업’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7개월 간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번째 주요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투자 필요성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북구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북구 노인복지 시행계획은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3개 사업을 담고 있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효문화 실천과 노인단체 지원 강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운영 지원과 효문화 장려사업 실시 ▲활기찬 노후, 든든한 일자리와 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저소득세대 냉·난방비 지원사업 추진 ▲이용자 중심의 꼼꼼한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과 경로식당 운영 ▲소통과 나눔이 살아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추진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위해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된 시장2리경로당과 화봉경로당을 신축해 이용 어르신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상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액티브 시니어 등 새로운 노년층이 등장함에 따른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 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100톤 이상을 달성한 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및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 도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4,7700톤, 최근 못난이 캔김치 베트남 수출 4,500캔에 머물지 않고, 올해도 민간기업 연계 판촉, 김장 키트 확대, 해외 수출시장 진출 등을 통해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2026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못난이 김치가 일상 소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 판촉 확대와 판로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경남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자금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 25억원, 참여 금융기관 25억원 등 총 5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에 공동으로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보증서 100%)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모든 신용등급이 신청 가능하다.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폭넓게 문을 개방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단, 연체자나 지방세·국세 체납자, 지난해 동일사업 수혜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예외적으로 지난해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혜자는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은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실부담 금리를 1%대 수준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거제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테마 가이드북 '거제역사테마기행'이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제역사테마기행'은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관광객의 동선과 관심도를 고려해 △관광코스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꼭 가봐야 할 계절별 관광, 총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됐다. ‘관광코스’ 편에서는 거제를 권역별로 구분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동선을 제안하고, 코스별 이동 경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아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도 거제의 역사 관광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편에서는 거제를 대표하는 주요 역사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별 관광’ 편에서는 사계절 변화에 따라 방문하기 좋은 거제의 명소를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지까지 폭넓게 담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취향을 반영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59일간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 ‘담연’은 ‘담(潭)’이 깊이를 품은 연못을, ‘연(然)’이 그럴 듯한 본연의 모습을 뜻해, 고운 결이 머무는 곳, 즉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 속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도자예술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 점이 전시된다. 제주의 흙으로 빚은 작품들은 담양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깊이 있는 색감과 형태미로 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표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개막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해 도자기를 통한 예술적 감동뿐만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설직(토목)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30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을 방문하여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등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홍보 영상 및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사례 및 기업 홍보 영상과 제품 브랜딩 영상 제작 사례를 확인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유튜브 채널 기획, 정기적인 콘텐츠 업로드 및 바이럴 영상 제작도 점검했다. 박정규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홍보 역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며 “콘텐츠 기획력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4분기 민원콜백 조사 결과, 4분기 민원 만족도가 크게 개선되며 연중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민원콜백’은 완공검사, 완비증명, 위험물, 방염 등 소방 민원 업무를 대상으로 전화 ARS를 통한 민원처리의 신속성·공정성·친절성·전반적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을 평가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분기에 처리된 소방 관련 민원 총 435건 중 288건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민원콜백 종합 평균 점수는 99.13점으로 나타났으며, 연초부터 3분기까지 일부 나타났던 분기별 편차가 4분기 들어 안정적으로 해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분기 일시적 하락 이후 3분기와 4분기 연속으로 높은 점수를 유지한 점은 친절한 민원 응대 체계가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 흐름 속에서 현장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소방서별로는 전주완산, 익산,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 9개 소방서가 100점을 기록했으며, 그 밖의 소방서도 내부 성과관리 기준을 상회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례 서시천체육공원, 문척면 사성암 주차장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구례 전역의 강과 마을, 산과 들을 따라 길처럼 이어지는 벚꽃 경관을 하나의 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구례군의 대표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한 스탬프투어, 벚꽃캠프닉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행사로 벚꽃 멍때리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3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 300리 벚꽃길은 전국 최장길이의 벚꽃길인 만큼 벚꽃길 테마를 잘 살리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하여 구례군을 대표할 랜드마크 및 축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겨울의 울릉이 색다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 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눈 내린 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울릉의 자연과 일상,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엮었다. 이에, 울릉군은 성공적인 겨울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1월 30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서간 행사지원 사항 등을 논의했다. 여행의 대표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설국버스’다. 울릉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며 겨울 풍경과 섬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투어로, 울릉의 매력을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들에게도 색다 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5일 열리는 제1226회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승효상 건축가를 초빙했다. 승효상 건축가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비엔나공과대학 등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서울시 초대총괄건축가 등을 역임하며 건축·도시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석좌교수와 ‘이로재’ 건축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파주출판도시, 유홍준 작가의 자택인 ‘수졸당’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승효상 건축가는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도시와 건축이 지녀야 할 공공성과 가치에 대한 본인의 지론을 들려줄 예정이다. 건축을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닌 시대정신, 문화, 삶의 태도를 담는 그릇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듣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영감을 얻게 한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보유한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