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4일부터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단,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CU), 지에스(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의 어르신을 위해 전문 매니저가 병원까지 동행해 접수와 수납, 처방전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동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전용 차량 플랫폼을 활용한다. 시는 지난해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중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 복지서비스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정식사업으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병원 진료 전 과정에 맞춘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추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동행 매니저 인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어르신은 시중 민간 서비스 대비 약 20% 수준인 2만 원(2시간 기준 차량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서3동은 지난 2월 2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송현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신요한) 소속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및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든든 금정지킴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제보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동(洞) 단위 인적 안전망으로, 공공 행정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주민의 눈으로 살피며, 위기가구를 행정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생활지원사들은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서비스 연계에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현장 밀착형 돌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은 2026 서동예술창작공간 레지던시 공간인 '서동 스페이스'의 입주 작가를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동예술창작공간 입주 공간인 '서동 스페이스'는 서동예술창작공간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총 2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지역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입주하여 1년 동안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갤러리, 다목적홀 등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및 재단 연계 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동예술창작공간이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력을 제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본 공모의 입주 작가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지원 신청 방법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의 입주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의 청소년 엘리트체육 인재 육성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해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지역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김채은 선수의 연이은 우승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학교의 지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구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조, 제14조 등에 따라 지역 내 체육특기학교 운동부와 유소년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도봉구 소재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와 유소년 스포츠클럽 2개다. 지원 종목은 씨름, 육상, 양궁 등 7개다. 지원 사항은 대회 출전 경비, (전지)훈련 경비 등이며, 단체별 인원수에 따라 6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연 최대 2회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발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맞춤형 1대1 컨설팅'을 운영한다.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가 맡으며, 대학 진학 상담부터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수립, 사례 분석까지 학생별 해법을 제시한다. 진학(4~7월), 수시 대비(8월), 정시 대비(11~12월)로 나눠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8시까지 도봉구청 6층 교육지원과 내 ‘진학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수시와 정시 모집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진학(4~7월)은 고교1~3학년을, 수시(8월)‧정시(11~12월)는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월별 모집인원과 대상이 다르니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매월(운영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받으며,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1일이 휴일이면 다음날 평일부터 가능하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며, 이용 가능 횟수는 고교 1~2학년 학생의 경우 연 1회, 고교 3학년 학생은 연 2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컨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 3,200명에게 1인당 연 20만 원의 평생교육 학습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분야를 취업·자격취득 분야와 취미·교양 분야로 나누어 모집함으로써, 구민의 학습 목적과 수요에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취업·자격취득 분야는 ▲직업훈련 ▲자격증 ▲직무교육(회계,세무,금융 등) ▲복지 ▲조리 ▲바리스타 등 취·창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취미·교양 분야는 문화, 예술, 인문 등 다양한 일반 교양 강좌에 활용 가능하다. 바우처는 구에 등록된 100여 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신청한 분야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에서만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YDP미래평생학습관 방문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기술 향상을 위해 실시한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노은·소태·앙성 복숭아작목회 등 6개 농업인단체 소속 농업인 236명이 참여했으며, 각 작목회 농가 과원에서 진행됐다. 담당 농촌지도사가 직접 전정 시연과 기술 지도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의 참여율과 효과를 높였다. 전정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의존해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나무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전정으로 수세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농가의 자가 전정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전정 기술을 체득하며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매포읍은 주민 의료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녹십자아이메드와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기금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26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상균 매포읍장과 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포읍 주민들은 수도권의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검진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는 “매포읍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오는 6일부터 광역버스 서울01번 노선을 신동 지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01번은 2023년 8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출근 시간대에 한정해 개통됐다. 이후 같은 해 하반기 관내 정류소 3곳을 추가하며 이용 편의를 확대했으며, 2024년 6월에는 퇴근 시간대 운행을 신설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운행 확대 요청을 해소했다. 2023년 7월 동탄9동 분동 이후 신주거문화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시는 서울시와 다섯 차례에 걸쳐 노선 연장을 협의한 끝에 기존 목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신동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 따르면, 출근 노선은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신동)에서 출발해 ▲한신더휴 ▲베라체아파트 ▲예솔초.호반2차.대원2차 ▲신안2차.반도4차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동원.다원중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신분당선강남역을 거쳐 지하철2호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퇴근 노선은 서초구 신논현역.유화빌딩에서 출발해 ▲신분당선강남역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동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3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척사(윷놀이) 대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 선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노 선수의 금메달 쾌거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 선수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헌신이 재조명되며 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매송면 어천리는 노 선수가 쇼트트랙에 입문한 이후 약 20년간 곁을 지켜온 외조부모가 거주하는 곳이다. 노 선수는 척추골절과 디스크 등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31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과정에서 외조부모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이 큰 힘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노 선수는 올림픽의 영광을 안고 외조부모가 있는 매송면을 가장 먼저 찾아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효행구라는 명칭에 담긴 ‘효(孝)’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부모의 헌신과 손녀의 의지가 어우러진 이야기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일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청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동행 일상화’를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함으로써, 청렴노력도 및 외부청렴도 향상을 견인하고, 청렴이 일상 생활의 당연한 가치가 되는 ‘청렴 동행 일상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 및 지시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공정한 직무 수행, ▲외부의 부당 간섭 배제 및 적극적 직무 수행 등의 핵심 실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전 직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함께 서약 내용을 제창하며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 이후에는 ‘청렴! 퀴즈 타임’을 운영해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부패방지 제도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쉽고 가벼운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선영 교육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