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 63,688건을 발송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신규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분 세액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연세액 기준 약 4.5%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매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잔여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되므로 1월에 납부해야 가장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신규 차량 취득자나 처음 연납을 신청하려는 납세자는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오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과세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위택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15일 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에서 전주지역 20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초등돌봄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 및 돌봄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전주지역에는 표준돌봄시간 외 아침·저녁 시간연장돌봄 센터(1개소)와 야간연장돌봄(2개소)을 포함한 총 20곳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들 20개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돌봄서비스와 학습지도, 특별활동 및 여름방학 특화사업, 온마음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14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원1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호원의 가치를 깨우다 – 작지만 큰 변화, 더 나은 호원1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새해 소망 공유 및 덕담 나누기 ▲표창장 수여 ▲2026년 주요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를 내빈이 읽고 덕담을 전하는 행사는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호원1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회룡초 통학로 환경개선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 ▲중랑천 소망존 환경개선 ▲호원 벚꽃 페스타 개최 등 생활‧안전, 생태‧환경, 문화‧관광 분야에서 여러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중랑천 상설무대 계단 조성 ▲중랑천변 금계국 군락지 조성 ▲호원천 다리 하부 조명 설치 ▲다락원 녹색쉼터 조성 ▲시립 백영수미술관 건립을 위한 준비 등 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1월 14일 주민센터에서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정부1동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동 현안과 올해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 단위인 동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동 주요업무보고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동 단위 행정의 역할과 그간의 추진 결과를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주요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장 수여에서는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의정부1동의 일반 현황과 지역 특성, 최근 변화상과 함께 2026년 업무 추진 방향과 핵심사업이 차례로 소개됐다. 의정부1동은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집약된 의정부시의 기능적 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15일 ‘2026년 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 간담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14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사무국장, 상임고문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전북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년도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학생중심 미래교육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열어가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윤미연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전북교육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의 신뢰를 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신광식 점동면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과 유필선·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시의원, 점동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시정 시책 설명 ▲점동면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정의 주요 방향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이날 신광식 점동면장의 주재로 접수된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사곡리 파크골프장 진입로 등 조성 마무리, ▲청안2리 마을진입도로 확·포장, ▲당진2리 교량 확·포장, ▲청사 주변 구거 옆 도로 난간 설치, ▲경지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4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고용·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산업 분야, 교육 분야, 청년 기관 등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실적을 보고 받고, 단계별 맞춤 취업 지원 및 성장 가능성과 사업 지속성을 갖춘 청년 기업 지원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할 15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의 채용 연계 방안 △유사 사업을 통합하여 규모화하는 방안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 및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한 청년 일자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자세히 검토해 2026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2월 시를 통해 한복을 선물 받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복 지원은 지난해 8월 평택시의 카자흐스탄 방문이 계기가 됐다. 당시 고려인 사회에서는 “한국에 갈 수 없어 한복이 매우 귀하다”는 현실과 함께, “죽기 전에 한복을 한 번 입어 보는 것이 많은 고려인의 꿈”이라는 바람을 전달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예술단과 한국문화 공연에 참여하는 고려인들은 무용복이나 공연 의상으로 한복을 입고 싶어 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평택시는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지난해 12월 평택시청에서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을 위해 마련한 한복 120벌을 전달했다. 한복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출신 국영방송 특파원을 통해 현지 고려인사회에 전해졌으며, 한국문화 공연과 각종 기념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한복을 전달받은 현지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한복 전달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중앙아시아 고려인 공동체와 평택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2026 김포 겨울방학 공유학교 공개수업』을 김포 관내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안녕 보자기'공예 수업을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현대적 미디어 교육과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 공유학교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뉴스 기사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 생방송 뉴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했다. 특히 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생방송 뉴스를 제작하며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운영된 보자기 공예 수업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전통 보자기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보자기를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학생들은 전통 색감과 상징을 담은‘붉은말 키링 만들기’수업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도시재생 사업(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동 일원(123,791㎡)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260억 원(국·도비 17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주차·안전·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주거지 주거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지구는 주거 밀집지역 특성상 주차난, 생활안전, 노후주택 관리 등 생활 불편이 누적된 지역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영주차장 총 159면 조성, 운동시설·공원 등 공동기반시설 확충, 도로 정비 및 셉테드 기반 안전시설 설치, 집수리 지원과 원스톱 주택정비지원 운영(신규주택 공급 지원 포함) 등이다. 창원특례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를 거쳐, 문화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문화지구 사업은 주차·안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조합원 모집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정보 비공개,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발생 등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태점검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개선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에는 변호사, 회계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용역계약·회계처리·조합행정 및 정보공개 등 3개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용역계약 분야에서는 업무 대행자 선정 절차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용역비 지급 실태 등을 면밀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축현장 안전점검과 노후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교육 부족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감안해, 시기별·상황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명절 임금체불 방지 점검 ▲해빙기 대비 지반침하 및 붕괴위험 점검 ▲우기 대비 수방설비 및 배수구 점검 ▲폭염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화재 및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등이며 연중 정기점검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는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는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6년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 개선 기관’으로 선정되어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개선 기관은 단 2개 기관만 선정되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지표 43개와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특히 2024년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 해로, 평가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서면 검증 및 현장 실사가 강화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87.6점(A등급)을 기록하며 개인정보 보호수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은 공무원이 관내 49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의 불편 사항과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읍장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 특수 시책으로 추진되는 ‘발로 뛰는 읍장실’은 초고령화와 농번기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읍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주민의 일상 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불편 사항과 마을 현안 등을 듣고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이다. ‘발로 뛰는 읍장실’은 분기별 정례 방문을 기본으로 하되, 마을별 현안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중기, 장기 과제로 분류해 관련 부서와 연계 처리하며,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다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책임 있는 현장 피드백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마을 방문 시 폭염·재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고령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나주알리미 신청 안내도 병행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남평읍은 ‘발로 뛰는 읍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