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20일자로 2026년 상반기 6급이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9명(6급 1명, 7급 3명, 8급 5명), 전보 49명, 신규임용 5명 등 총 63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직무역량과 업무성과, 시정기여도, 직렬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과 전보를 실시했으며, 조직체계의 안정과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범위에서 실시했다고 계룡시 관계자는 전했다. ◈ 6급 승진 △ 사회복지과 장여정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지난 14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영자모산후조리원과 '2026년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영시에 10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산모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내(3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53,904원 이하 ▲지역가입자 89,039원 이하)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후 1개월 이내 관내 산후 조리원을 이용 한 비용 중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퇴원 후 60일 이내 통영시보건소에 방문해 ▲신생아 출생증명서 ▲지출 영수증 ▲산후조리원 이용 확인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산후조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출산 이후 산모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관내의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이 지역분만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 · 해상 오염원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유관기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가 참여해 지정해역 제1호(한산 · 거제만) 해역의 좌도 · 봉암 하수처리장, 서좌 · 봉암 항포구화장실, 가두리양식장 등의 운영 · 관리 상황 등 육 · 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1~2월 중 두차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 등을 추진해 미 FDA 위생점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등 위생관리를 위해 어업인 여러분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정부의 현장간담회가 15일 익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행정, 여성농업인 단체, 의료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익산시를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모두 전북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진체계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복지·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정책이 농촌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와 지역 맞춤형 실행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특수건강검진 사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및 전문적·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하일면 송천리 소재 일명 하트섬으로 불리는 자란도에 위치한 해양자원 활용 치유·웰니스 복합시설로, 2026년 상반기 준공 및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은 관광숙박업 또는 웰니스 시설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운영실적 및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위탁 운영 기간 동안 △센터 전반 운영·관리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자원 연계 및 상생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은 위탁운영자 선정 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지속 가능한 운영수익 창출 계획(역량)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위탁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고성청년회의소가 1월 14일 고성청년회의소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우정욱 고성군의회부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명렬 회장은 환영사에서 “병오년은 고성청년회의소가 혁신적인 변화와 도전을 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라며, “고성군 발전을 위해 우리 청년들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년사를 통해 “고성청년회의소는 청년다운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처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자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서 사회적 소명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청년회의소는 만 20세부터 만 45세 미만 고성군 거주 청년들이 모인 대표 청년단체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대표이사 임주택, 관장 한수훈)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멘토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7일, '꿈을 잇다, 멘토를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 취지를 충실히 살렸다. 특히 센터 개관 1주년 테마인 ‘꿈이 반짝이는 세상, 내일을 그리는 상상’에 맞춰, 청소년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현직자가 길잡이로 나선다. ▶청소년 목소리 담았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분야 중심... 2차 멘토 모집 센터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 보건, 공연예술, 교사 등 선호도가 높았던 7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직자 멘토링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1차 멘토 구성을 완료한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생생한 실무 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 높게 비상하고, 더 넓게 소통하는 보령’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각 부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시민복지 ▲에너지그린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복합상생 ▲안전 ▲도시기반 확대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총 633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그간 성과를 축적해 온 관광분야와 에너지분야를 시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혁신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기능 수행 중인 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 및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5일 친환경농업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농업인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참여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와 관심도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업 실천기술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체육·문화예술·체험활동의 제약을 해소하고,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활동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역과 함께 넓혀간 학교 밖 청소년의 ‘경험의 확장’】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체육활동, 동아리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현장체험학습 등을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밖배움터, ▲부천시체육회, ▲부천문화원, ▲상동도서관 등 지역자원과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으로 이어졌다. 【몸으로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운 체육활동】 체육활동은 타바타 바디트레이닝, 클라이밍, 꿈울림축제 운동회 참여,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등으로 운영됐으며, 체육활동 경험이 적은 청소년도 부담 없이 참여해 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미를 넘어 성장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육상연맹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몽골 청소년 육상 선수를 초청해 한국-몽골 간 청소년 체육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교류는 양국 청소년 선수 간 경기력 향상은 물론, 훈련 환경과 체육 문화 전반을 공유하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국제 스포츠 인재 발굴과 청소년 체육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몽골 청소년 육상 선수단은 2026년 1월 4일부터 1월 19일까지 16일간 부천에 머물며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금번 교류는 일회성 방문이나 행사 중심의 교류를 넘어, 합동 훈련, 학교 체육 시스템 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선수들의 전인적 성장과 국제적 감각 함양에 중정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몽골 선수들은 선진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경험하고 한국 선수들 또한 다양한 체육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26년도부터는 체육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 관내 기업인 이브테크, 원디앤씨, ㈜보덕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2026년 1월 19일 부천 상동소재 굿모닝차이나에서 몽골 선수단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하여 실시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시설물에 대한 종합 안전·위생점검 및 운영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평가기간 2023~2024년)에서 ‘건축’, ‘토목’, ‘기계’, ‘전기’에서 A등급을 받고 ‘소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이번 종합평가 우수등급과 안전점검 항목별 A등급은 청소년이 안전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내 모든 지도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견고히 다진 청소년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확장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26년을 함께 할 소속 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중인 참여기구로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1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1개 동을 직접 방문하며, 노인회장・사회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구정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 공약이행평가단이 공약 이행률 81.9%를 기록한 민선 8기 하남시의 공약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이행평가단 점검 결과, 민선 8기 하남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총 122개의 공약사업 중 100개 사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 3호선 및 원도심 연계 ▲하남형 스쿨존 조성 ▲천마산·금암산 등산로 개설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 조성 등이 꼽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위례지역 수영장 신설 ▲동남로 연결도로 추진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및 캠프 콜번 조성 ▲교산신도시 사전 인프라 구축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광주시는 1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 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4개년 중장기 계획과 이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보건의료 종합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모두가 건강한 시민 행복 광주’라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의료·보건·돌봄 연계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생활터별 건강관리 기반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환경 조성 등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9개 추진 과제와 18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복지·학교보건 관계자, 지역대학 교수, 지역 주민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년도(2025년) 시행 실적을 점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개선 방향에 논의했다. 심의위원들은 감염병 발생률, 임산부 등록률, 혈당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