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마산·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 등 맞춤형 직무·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 청년뉴스레터’를 매월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뉴스레터 발행은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적시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매월 1~2회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달의 청년정책(일자리, 교육 등 지원사업)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소식(대관·프로그램 안내) ▲고양시 주요 행사 및 청년 생활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뉴스레터를 고양시 및 내일꿈제작소 공식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에 게시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등 관내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뉴스레터 발행과 함께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개편해 고양시 청년정책(5개 분야, 48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소개 페이지를 신설하고, 정책 검색 및 분야별 안내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누구나 자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화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직접 행사장을 둘러보며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재배‧판매 중인 화훼류의 품질을 살피고,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정우성 스타필드 고양 부지점장,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스타필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손을 잡는 상생 모델은 고양특례시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고양 화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작곡가·연출가·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심은 지 10년 이상 된 노후 모시밭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갱신기술을 적용하고, 농가의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일부 노후 모시 재배지에서 수확량 감소가 나타났다. 분석 결과, 병해충 증가보다는 ▲장기간 재배에 따른 토양 노후화 ▲품종 갱신 미실시 ▲토양검정 미실시 등 관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모시는 pH 4.5~6.0 범위에서 생육이 가장 안정적인 작목이다. 토양이 지나치게 산성화되거나 석회·칼리 등 양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한 번 심으면 6년에서 10년 이상 재배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와 유기물 투입 등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에서 무료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한다. 수확량이 감소한 10년 이상 장기 재배 모시밭을 대상으로 모시 갱신 생산성 향상 기술 시범(5개소)과 심토파쇄 실증시험(1개소)을 자체 추진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은 “노후 모시밭은 방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3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가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조성한 적립금 6,500여만 원을 영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광군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의 사용금액 중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매년 군에 전달하고 있으며, 군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여 매년 안정적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군과의 상생협력에 힘써 주시는 농협 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7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김해시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2019생부터 2008년생까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김해시청 아동청소년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참여단원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김해시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아동권리 인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단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난해 운영된 6기 아동참여단은 아동 보호권, 원도심 활성화, 안전 및 놀이시설물 개선 등 아동과 관련된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4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원특장㈜의 임영경 대표에게 ‘3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김해 CEO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능력, 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경원특장(주)은 콘크리트 펌프카 등 특수 목적을 위해 기존 차량을 개조하거나 특수 장비를 장착한 특장차를 주력 생산하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자체 기술 개발과 제조 공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설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건설 현장별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특장차 모델과 관련 부품을 자체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확보하며 지역 건설장비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 대표는 관내 유일의 여성 경제인 단체인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상호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2025년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13대 회장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하늬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안녕달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서,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와 교감을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은 국내에서 13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해외에도 수출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은 그 감동과 유쾌한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했다. 환상적인 조명과 생동감 있는 음악,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상상 속 모험을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과 ‘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으로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인문학·문예창작 강의 등으로 생활 속 문예를 활성화하고 문화시민으로의 자긍심을 높이는 “창원시립마산문학관 제41기 시민문예대학”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교육강좌'문화예술'마산문학관)으로 할 수 있으며, 강좌소개 코너에서 세부적인 강의 일정과 시설안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시민문예대학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인문학아카데미, 즐거운 캘리그라피, 문예창작교실 등 3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아카데미 과정(화요일, 14:00)은 ‘예향,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이라는 주제로 창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들이 강의를 이끌어간다. 첫 강의인 김정대 교수의 ‘사람 이름과 땅 이름에 녹아 있는 인문학’을 시작으로, 김용복(시인), 김근숙(시인), 황원철(화가), 우무석(시인), 조현판(서예가), 정양자(무용가), 김재순(서울시무형유산 시조창 이수자), 신용호(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 김희숙(민요 명창) 등으로 이어진다. 문학현장답사는 우무석 시인의 해설로 거창 지역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K3리그 창원FC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작년 후반기 리그 경쟁력과 전국체전 우승을 통해 검증된 저력을 바탕으로, 창원FC는 한층 정교해진 전술을 앞세워 안방에서 시즌 첫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당진시민축구단과의 이번 시즌 첫 경기는 창원FC가 목표로 하는 상위권 안착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세 시즌째 지휘봉을 잡는 이영진 감독은 동계 기간 내내 팀의 체질 개선과 조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수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신규 영입 선수들과 기존 주축 자원 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탄탄한 조직력을 완성했다. 정교한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와 세밀한 빌드업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듬어온 창원FC는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친 출정식의 열기를 승리의 에너지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올해 개막전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입장료 무료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장외 광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체험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스쿨과 협력해 운영한 ‘구례군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월 20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교육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농촌 유학 학부모 등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식은 2월 25일 구례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교육은 방과후학교 운영 이해, 아동발달과 심리, 의사소통 기술, 효과적인 교수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사례 기반 실습을 강화해 수강생들이 실제 자격 취득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생 맹정윤 씨는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고, 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순천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성인 학습자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10기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전체 31,603㎡ 부지에 교육동, 원룸형 숙소(30세대), 단독주택형 숙소(5세대), 영농실습포장, 버섯재배사, 비닐하우스 등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제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46세대 28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10기 교육생들은 이달 10일 농기계 실습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총 34회의 작기별 주요 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귀농·귀촌에 필요한 소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맡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10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구례의 자연 속에서 농업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모집 미달 세대에 대해 3월 20일까지 추가 모집 중이며, 입교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4일 봉명고등학교에서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묘해지는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확산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건강한 마음'을 목표로 3월 한 달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또래 존중 문화 확산 ▲청소년 도박 위험성 및 불법 온라인 도박 예방 홍보 ▲상담・신고 방법 안내 ▲학생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 등이다. 도교육청은 등굣길 홍보와 캠페인 자료 배부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권역별 대표를 새롭게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재정비해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과제 분석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