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조성된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에 마이클 디솜브리(Michael DeSombre)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등과 함께 헌화하고, 정전 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복무하다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전사한 103명과 6·25 전쟁 중 실종된 장병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지난 2월 25일 준공됐다.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이 주최한 이번 헌화 행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해 한미동맹재단 임호영 회장, 유명한 이사장,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제임스 짐 헬러(James Jim Heller) 주한 미 대사대리, 숙명여대 ROTC(학군사관후보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및 묵념, 사진 촬영, 추모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 고위 인사가 방한 일정 중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를 찾아 헌화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2일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할 연구개발특구 소재 60개 우수 기업을 해외 진출 촉진(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국내에서 해외 사업 설명회(글로벌 IR)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처 발굴과 해외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에서 창업, 사업화(특구육성 사업화 연구개발'R&BD' 등), 투자(연구개발특구 기금'연구개발특구 펀드'),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 이러한 전주기 지원은 단계별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축적하고, 최종적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의 지원을 통해 축적된 기업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해외 진출 촉진(글로벌 부스트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구개발특구 기반 기술(딥테크) 기업의 해외 수요처 매칭, 현지 실증(PoC) 연계, 국제 공동 기술사업화(R&BD) 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2일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기 위해 ‘2026년 구조장비 규격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6년도 구조장비 구매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북 지역 소방관서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표준 규격서를 검토하고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대응과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구조 분야 위원 8명,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감찰부서 등 지원위원 2명을 포함한 총 11명의 전문가로 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구조장비 구매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투입되는 예산은 10억 5천만 원이 편성되어 추진 예정이다. 심의회에서는 도 소방본부 소속 규격작성반(TF)이 사전 작성한 규격안을 기반으로 장비 선정의 적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으며, 특히 현장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장비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일선 관서의 희망 장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사용이 편리하고 성능이 우수한 장비 ▲내구성과 휴대성이 뛰어난 장비 ▲기존 보유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변화하는 채용 추세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창원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대응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한 지역 내 위기아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56건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창원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관·경 합동점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월 내부 사례판단회의와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담터에프엔비,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 및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18일 동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는 화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및 LIPS(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TIPS 및 L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와 투자 기준, 선정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프로그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강 이후에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총 10개 투자 운영사가 참여하며, 기업당 최대 4회까지 상담이 가능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이자 전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중심지가 될 전주시립미술관 건립과 개관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시는 최근 전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방향 및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절차로 작품수집을 위한 심의기구(작품추천·수집심의위원회) 구성에 나서는 등 시립미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근현대 중심의 전주미술사 정립을 위한 연구형 미술관이자 전주의 지역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시대 미술관으로 삼고,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글로컬 미술관 조성을 목표로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목표를 확립하기 위해 전주미술사적 유산을 대표하는 핵심 소장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융복합 작품과 전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을 함께 반영한 컬렉션 등을 단계적으로 균형 있게 확충해 미술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의기구를 기반으로 미술관 개관 전까지 전주시립미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6.1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고객 쉼터와 화장실이,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이 조성돼 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특히 이번 준공은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과 상인들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시설과 단체, 협력 기관의 실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및 운영 지침 안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요건과 준비 사항 점검, 기관별 역할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특성상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견고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실현되기 어렵기에 지역 내 시설·단체와의 긴밀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