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계양구가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추진 시 행사 성격에 맞는 공연팀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추진된다.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예술인(개인·단체)과 지역 내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모집 분야는 버스킹, 댄스, 국악, 악기연주, 비보이, 마술 등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인력풀에 등록되어 향후 구 주최 문화행사 추진 시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계양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청소년 공연팀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물떼새(학명 Anarhynchus alexandrinus)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 번식 조류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흰물떼새는 몸길이 약 16~17㎝의 소형 물떼새로, 밝은 회백색 몸빛과 갈색 무늬가 특징이다. 번식기가 되면 눈 주변과 가슴 부위에 검은 띠가 선명해지며, 갯벌과 모래 해안을 주요 서식지로 삼아 생활한다. 주로 갯지렁이와 소형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한다. 이른 봄이 되면 모래 위에 얕은 둥지를 만들어 산란과 번식을 시작한다. 고창갯벌의 쉐니어 지형과 고창갯벌식물원 일대에서는 해마다 흰물떼새의 번식이 확인되고 있다. 고창갯벌은 다양한 저서생물과 완만한 지형 조건을 갖춘 연안 습지로, 철새의 먹이활동과 번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흰물떼새와 같은 갯벌 번식 조류의 지속적인 관찰은 고창갯벌 생태계가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모래 지면에 직접 둥지를 만드는 특성상 높은 수위로 인한 침수, 포식자 접근, 사람의 출입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한 측면이 있다. 이에 따라 번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어업인의 어업경영 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어업인 수당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인으로서 인증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하며 2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어업경영체이다. 지원은 대상자 선정 후 1가구 1인 기준으로 70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지류)을 지급하며, 지원 인원은 18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심의 대상자 선정 후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한다. 1가구 1명만 지원하며, 선정 결과는 홍천군 누리집 게시 또는 문자로 안내한다. 자세한 문의는 홍천군청 축산과(033-430-2714)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1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축산과(축산정책팀) 방문 신청으로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일(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하여 어업경영체 등록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주거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19~34세)과 '인제군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연령(19~49세) 간 차이로 인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35~49세 청년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인제군 자체 사업이다. 청년 연령 기준의 불일치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관내 청년 전반의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청년 가구다. 소득·재산 요건은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7천만 원 이하여야하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와 청년가구가 각각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청년 1인(1가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창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군민들이 농작물과 원예 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5년 2,189필지 791ha 가입보험료로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농업인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신청하는 면적에 대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자는 관내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 가능 품목은 과수 13개, 식량 11개, 채소 15개, 특작 4개, 임산물 8개, 버섯 작물 3개, 시설작물 24개 등 78개 품목이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 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업경영 필수 보험이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대형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발생 초기 30분 내 총력 대응’을 골자로 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정읍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읍소방서와 정읍경찰서, 정읍국유림관리소 등 지역 내 산불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방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불 진행 단계별 협조 사항과 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기상 악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위험 예보 및 확산 예측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인 ‘초동 30분’ 이내 총력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정읍시는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불에 타기 쉬운 침엽수림이 전체 산림의 49%를 차지해 산불에 매우 취약한 지리적 특성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3월 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주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축사 ▲업무협약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싸이더스HQ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보령석탄사업 순직자 위령제 및 각종 지역상권 연계사업을 지원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보령석탄박물관·청소년수련관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싸이더스HQ와는 보령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성주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병희 초대회장은 “성주면민협의회는 단순한 이익단체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행정 및 지역의회와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민관협치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면민협의회는 면민들이 단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규 장학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코레일을 이용하여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전의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진행된다. 아울러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투어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 진행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needs)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됐다”라며, “대전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4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 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 지원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카페‘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라운지, 전문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격 보유 청년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원스톱 취업 상담·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설과정(진로탐색, 취업 지원, AI역량 강화) ▲비상설 과정(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이원화하여 청년들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청년카페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에서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궁금한 내용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AI·VR·AR 기반 스마트 생활체육공간 ‘웰핏(Well-Fit) 디지털 스포츠랩’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사와 기념영상에 이어 리본 커팅, 아동·어르신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웰핏 디지털 스포츠랩’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다. 스크린과 센서 기반 운동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고, 게임처럼 즐기며 운동량을 쌓는 방식이다. 구는 “운동이 부담스러운 주민도 ‘재미’라는 진입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공간은 크게 ‘스마트 놀이터’와 ‘스마트 헬스존’으로 꾸렸다. 아이들은 달리고 던지고 뛰는 동작을 콘텐츠로 체험하며 놀이하듯 몸을 쓰고, 성인·어르신은 밸런스·코어·유산소 등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름 ‘웰핏’은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를 합친 것으로, 단순한 운동시설을 넘어 건강관리·여가·사회참여가 함께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2분기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 4천만원의 인센티브, 상반기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 경남도 평가에서도 7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원을 확보하여 총 5억 8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예산의 조기 집행을 넘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적소에 쓰이도록 관리하는 효율적 재정운용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거제시는 그동안 예산 집행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던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한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며, 집행 과정에서는 매분기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 진행단계부터 집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을 면밀히 검토, 발생할 수 있는 집행잔액을 조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5개 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해빙기를 맞아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했다. 해빙기에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동구는 위험지역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쇠평어린이공원 부근 동해안로 일원과 일산동 290일원(일산수산물센터 뒤) 등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 94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4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후 보수 보강 등 적절한 조치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6일까지 3일간 자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반침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장 등 22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지반침하 사고 유형 및 위험요인 분석 ▲SOP 329에 따른 단계별 대응절차 교육 ▲현장 안전관리 및 구조대원 보호조치 ▲맨홀훈련장을 활용한 인명구조 실습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판단력과 팀 단위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2차 붕괴 위험이 큰 재난 유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