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대파 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지역은 진도군(대파)을 비롯해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 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 등이다. 이번 선정은 치열한 공모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진도군은 지난 1월에 사업을 신청하고 농식품부의 대면 평가와 지난 2월 12일에 진행된 현장평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종적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지정됐다. 해당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기술 기반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입하는 정부의 신규 전략사업이며, 가격 폭락과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라는 삼중 위기 속에서 ‘스마트농업’이 구조 혁신의 해법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관수와 관비 자동화, 병해충 사전 예측,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 정보(데이터) 기반의 농업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여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도군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 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현등사의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이던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사사적(雲嶽山懸燈寺事蹟)』에 따르면 현등사는 신라 540년(법흥왕 27)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러 왔을 때 왕이 창건했다. 이후 898년(효공왕 2) 도선, 1210년(희종 6) 보조국사 지눌, 1411년(태종 11) 함허대사가 중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는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졌다. 화면 구성은 아미타불이 중앙의 높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좌우에는 보살, 사천왕, 십대제자, 성중들을 배치했다. 화면 아래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1759년(영조 35)에 이 회상도를 아미타불의 개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클린농업대학이 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76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입학식에는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입학생과 내빈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07년 첫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25주간 주 1회 4시간씩, 총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전공·교양·현장학습·실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은 물론,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과별로는 농식품학과의 경우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상품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스마트농업과는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과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농촌관광과는 농촌자원 활용과 체험·관광 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대표 선서, 축사와 환영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 농업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은 열정 있는 학습자들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침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에는 정보보안담당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지침을 전달했다. 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짚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및 국내외 침해사고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취지와 주요 준수 사항 △업무 프로세스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핵심은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보안 수칙 준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업무용 PC 보안 설정 강화와 비밀번호 관리 고도화 △비인가 저장매체(USB 등) 사용 금지 △외부 메신저를 통한 중요 자료 반출 엄금 등을 포함한 ‘보안 5대 핵심 실천 수칙’을 제시하며 전 직원의 정보보안 실천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번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정보보안 및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양대학교는 지난 3일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교직원, 17개 학부 신입생 700여 명 및 학부모가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부총장의 창학이념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총장의 환영사와 내빈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특히 공연영상학부 동아리 ‘에뜨왈’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큰 꿈을 실현하는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기도 양주시, 5일 경기도 구리시, 6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양주시, 구리시, 이천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여주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개교하는 첫 번째 학교인 경북 소재 영천고의 개교식이 3월 3일 오전에 개최됐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인자녀 66명을 포함한 총 138명의 신입생과 최기문 영천시장, 국방부·교육부·경북교육청 등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 1호 학교의 개교를 축하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는 잦은 전학과 격오지 거주 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정상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해 국방부와 교육부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그동안 경기도에 위치한 한민고를 제외하고는 전국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군인자녀학교가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는 군인복지기본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교육부와 군인자녀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경북 영천고와 경기 송담고, 강원 화천고를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선정하여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에서는 학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교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이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막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청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총 5만 1,594건으로 전체 화재의 26.9%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인명피해(사상자 3,829명) 비중도 높았을 뿐만 아니라, 재산피해액은 약 2조 8천억 원으로 사계절 중 압도적인 1위(44.0%)를 기록해 대형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가 전체의 절반 이상(53.6%)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22.0%)과 기계적 요인(8.8%)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년 대비 화재 사망자 10% 저감(97명→87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돌입한다. 첫째, 주거시설의 안전관리를 대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가 열렸다. 오전 8시 30분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돌다리 밟기와 달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대보름을 상징하는 ‘블루 문’이라는 현대적 감각의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가 펼쳐졌다.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등 사전 프로그램에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해성)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류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동종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타입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산 정류기와의 품질 경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산지관리분야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산지관리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산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후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패트롤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원 등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각종 산림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실내에 고립된 아동을 무사히 구조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오전 11시 38분경, 관내 한 공동주택에서 “아이가 집 안에 혼자 있고 문이 잠겨 들어갈 수 없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가 내부에서 문을 잠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천안서북소방서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소방위 김광태, 소방장 홍성호, 소방교 박원기, 소방사 이규복 대원이 투입됐다. 대원들은 도착 직후 출입문 구조와 잠금 상태를 확인한 뒤, 특수 문개방 장비를 활용해 파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개방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구조 활동은 침착한 판단과 팀워크가 사고 확산을 방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고 이후 신고자는 천안서북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주말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많이 당황했는데, 출동한 대원들께서 침착하게 대응해 주셔서 아이를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며 “문도 큰 손상 없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인제군이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고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 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인제고려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장애 여부, 보호자 돌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인제군에 연계를 의뢰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䃳.1절 기념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3ܧ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체험했다. 견학 일정은 파주시가 주최한 3ܧ절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보훈회관 등 보훈 관련 시설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우진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역사의 의미를 바로 알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갖고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탄면은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역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고독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응원 문구를 직접 한 글자씩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가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고독사 제로(ZERO)”, “혼자가 아니에요”등 이웃의 마음을 두드리는 문구를 직접 작성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어 위원들은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땅콩과 호두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포장해 ‘부럼 꾸러미’를 제작했다. 완성된 부럼 꾸러미는 고독사 예방 홍보물과 함께 월롱역, 상가 등에 배부했으며,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데 활용됐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위체 위원장은 “딱딱한 견과류를 깨물며 무사태평을 빌었던 부럼 깨기처럼, 우리 주변의 외로움이라는 벽을 깨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