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경유차량 3,778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450만원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매년 3월, 9월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2012년 9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량 중 저공해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이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시민에 부과되며 기간 내 소유권 변경이나 말소 시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후납 방식이므로 소유권 변경, 말소 이후에도 고지서가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창구 및 입출금기),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기한 이후에는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 활동 3월 참여자를 5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영아/유아 활동 및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3월은 센터 내 활동으로 영아 활동 2강좌(습자지를 날려보아요, 스킨십 놀이해요), 유아 활동 1강좌(종이컵으로 탈 것 만들어 놀이해요)를 센터 3층 오색키움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에게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이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대상자 교육 및 기초혈액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치매에 대한 한의(韓醫)약적 접근과 치료 방법을 도입하여,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최초 시범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의 이해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적극적 개입 필요성,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상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간기능검사 등 기초혈액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검사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대상자에 대해서는 개별상담 및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것인 만큼 참여자들의 지속적이고 성실한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경험이 자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녪년 3월 공통 부모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소중한 나)'을 주제로 운영되며 現창원 법원 어린이집 원장 강혜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애니어 그램을 활용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부모 자신과 타인의 성격 차이를 이해, △부모로서의 자아존중감을 형성,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고 육성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의 자아존중감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되므로 이번 교육이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금서면 매촌리(산청 IC인근)에 위치한 한방약초산업특구 내 상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은 금서면 매촌리 1428를 포함하는 상업시설용지 5필지로 총3962.8㎡ 규모이다. 분양신청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개인 누구나 가능하면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제외된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산청군청 한방항노화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한방약초밸리지구 분양을 추진하여 한방약초산업특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22년부터 한방약초밸리지구 주거용지 34필지, 상업용지 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026년 산청 선비대학’이 지난 4일 시천면 남명선비기념관에서 입학식을 갖고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 선비대학은 2006년부터 군민들에게 체계적인 인문학 교육을 통해 산청의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생활 속 실천을 목표로 마련되어 21회째 운영중이다. 올해 선비대학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명기념관에서 진행되며, 한한문 고전강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맹자 한문 고전 강독 △고전 속 선비정신 △현장 체험학습 등 단순한 수업을 넘어 유서 깊은 유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선비대학을 통해서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도덕성을 회복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산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산청 선비대학은 경상국립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 위탁운영으로 전통 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청군 13개 부서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한국전력공사산청지사,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청양수발전소, 산청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따른 각 부서와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협조 절차와 이재민 구호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조기 진화 시스템 가동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체계 절차 등을 중심적으로 공유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함은 물론,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을 대비 115%, 112%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가동하며, 주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무엇보다 산불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사업 조기 발주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강화한 것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공동체분과와 자살예방분과는 3월 4일 (구)학우사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고성군민 행복캠페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3~4월 생명존중기간을 맞아 군민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24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꽃 화분 ‘카랑코에’를 400개 준비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2025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우수작을 함께 전시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꽃을 받는 순간,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힘이 났다”라며,“이런 작은 관심이 모여 우리 동네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진 민간위원장은“지역 유관기관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역대 재임했던 농업기술센터 소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업의 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소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현주 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기술센터 실·과장을 비롯하여 역대 소장 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지원 확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친환경농업 활성화, 스마트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여성농업인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참석한 역대 소장들은 재임 시 추진한 주요 사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농정 핵심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져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임 공직자들의 축적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2월 27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가치를 되새겼으며 2025년 주요 사업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배기완(군협의회 이사), 박덕용(하일면 회원), 이환수(대가면 위원장), 김문태(영오면 회원), 이복연(회화면 회원), 이상복(마암면 위원장), 정은아(동해면 회원), △국회의원상 차영란(고성읍 회원), 윤종호(삼산면 회원), 이판준(구만면 감사), △고성군의장상 김재숙(하이면 회원), 전행보(상리면 회원), 김유재(영현면 회원) △경찰서장상 임학래(산악회 산행대장), 김춘호(개천면 사무장) △고성군협의회장상 강혜정(여성부회장), 구미경(거류면 회원)이다. 박성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며, “2026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군수님 당부말씀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비, 정월대보름 행사 추진, 읍면소통간담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현안 업무를 원할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최근 550억 원 규모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선정, 공룡엑스포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청렴도 향상(3등급→2등)향상 등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정서비스 향상과 고성군 대외 신인도 향상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봄철 전국적 잦은 산불 및 축 산방역 등에 철저한 예방 및 대응에 대한 만전과 올해부터 2배로 인상되는 농어민수당 추진성과와 지원사업에도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으며, 아이언맨 대회등 문화·예술·행사추진에도 원할을 기하여 성공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으로, 최근 3년간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 3,842명이다. 군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품 지급 방식을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240명에게 일괄적으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최근 3년간의 납부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화했다. 이에 따라 △10명에게 5만 원 △50명에게 3만 원 △14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 일하고 싶은 고성’을 목표로 △활력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공정(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추진 전략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돼 온 불합리한 관행 전반을 철저히 손본다. 특히, 공직 내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히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자체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저연차 혁신모임인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 운영을 신규 과제로 채택했다. 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될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조직 내 전달하며 세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은 똑똑한 조직 만들기를 위한 대대적 변화도 예고했다. 우선, 유명무실화된 업무편람 게시판을 ‘비법(노하우) 공유-평가(피드백)-보완’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남해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거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상공에서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섬으로 ‘하트섬’이라 불리는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에 조성된다. 고성군은 자란도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협력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자란도 내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해왔고, 2026년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336억 원 규모, 남해안 유일 해양치유센터 조성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총사업비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