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나라사랑·지역사랑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념식에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지역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학을 앞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며 스스로의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실천의 의미를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3년간의 과정을 마친 25명의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여반 17명과 홍산반 8명 등 총 25명의 졸업생이 가족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전달받았다.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한글 교육을 넘어 수학, 영어, 사회 등 중등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만학의 꿈을 키워왔다. 그 결실로 오늘 열린 졸업식에서 학력 인정서를 품에 안은 이들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몸소 증명하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졸업생들이 직접 쓴 시와 글이 담긴 시화 전시 및 시화집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움의 길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 체계로 ▲4대 추진 전략 ▲10개 중점 사업 ▲16개 세부사업을 토대로 98.6%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고,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체계로 ▲4대 추진 전략 ▲8개 대표 과업 ▲15개 세부 사업을 토대로 116%의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지자체 우수사업으로는 △1순위 고령자 주거개선 지원 강화 △2순위 학교 밖 세상 소통 카드 지원 △3순위 방과 후 온종일 돌봄 체계 강화 사업이 4단계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한규황 민간위원장은 “부여군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배송·우편물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10년 이상 경과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의 핵심인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 찾기를 돕는 필수 시설물이지만,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각종 공사로 인해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우편·택배의 오배송을 야기하고, 경찰·소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파악에 혼선을 줄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매년 실시하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296건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가 심한 건물번호판 800개를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21,130건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선별하여 하반기 중 추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동결과 융해 반복으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4주간 관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맑은물사업소 상수도팀장을 반장으로 한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관내 지방상수도 시설물 전반을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배수지 3개소 ▲가압장 48개소 ▲교량에 노출된 상수도 관로 등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배수지 및 가압장의 구조물 균열·침하·누수 여부 ▲옹벽 및 사면의 안전성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특히 송·배수 관로의 경우, 지반 침하로 인한 관로 노출이나 접합부 이탈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기계와 전기 설비 분야는 유지보수 전문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수선이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단수 등 주민 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19회 청양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청양군의 전략 특화 품목에 대한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명품고추과정 ▲칠갑마루품목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농번기 일정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운영안을 살펴보면 명품고추과정은 매주 화요일, 칠갑마루품목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수업이 열린다. 과정별로 40명 내외를 선발하며,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영농 현장을 오가며 ▲품목별 재배기술 심화 교육 ▲현장 실습 및 견학 ▲품질 관리 및 브랜드 경쟁력 향상 전략 등 이론과 실전이 결합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청양군으로의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 중 대학장(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강의 시간의 70%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청렴 하이파이브(Hi-5) 운동’과 ‘행정PRO+(플러스) 운동’이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근절에 나섰다. 지난 3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수와 각 부서장들이 직접 참여해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손을 맞대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하이파이브(Hi-5) 운동’은 존중·소통·준수·금지·책임 등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존칭 사용, 출·퇴근 및 중식 시간 준수 등 10가지 실천 과제를 추진하는 청양군의 대표 청렴 실천운동이다. ‘행정PRO+(플러스) 운동’ 역시 ‘정확하자(Perfect)·줄이자(Reduce)·공유하자(Open)’라는 핵심 가치 아래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자는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운동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행적 부패행위로 지적받으며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 과제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 근절과 청렴도 저하의 주된 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함께살아U’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의 청년 주거 시설이다. 시설 1층에는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들어섰다. 2층(남성)과 3층(여성)에는 각각 10호실의 개별 기숙사와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을 배치해 청년들이 개인 사생활은 존중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시설은 청양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며, 기본 1년에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관내 주소 여부뿐만 아니라 소득 수준, 지역 활성화 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신대호 부시장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권역별로 배치된 산불 진화차와 인력의 대응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불법소각행위 근절 ▲달집태우기 불씨 비산 예방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 지정 배치 등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해 전 읍·면·동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늦은 밤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시각예술분야 불가사리 지원사업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의 최종 선정 단체로 ‘김해청년작가협회'를 확정하고, 오는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 2전시실에서 대규모 통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은 지역 시각 예술인들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역 예술 단체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장과 기본 설비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적인 발전을 이끄는 공익적 목적의 지원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과 엄격한 적격성 심사를 거쳐, 김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해청년작가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당초 54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지역 신진 청년 작가의 적극적인 참여 희망을 유연하게 수용해 1명을 증원, 총 5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로 그 수혜 폭을 한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6일 김해시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김해 만들기 실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함께하며 결속을 다졌다. 협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하여 ▲김해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 홍보 캠페인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운영 및 심화과정 운영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운영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각 분과별 실천사업 등 주요 중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텀블러 및 다회용기, 친환경현수막 사용 등 친환경 회의를 진행했으며,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도 함께 진행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발전의 현장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과 부안군 공무직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과 협력에 나섰다. 지난 3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상호 기탁식에는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 최선례 위원장과 부안군 공무직노동조합 이말순 위원장을 비롯한 양 지역 조합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의 고향사랑기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군산시 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 부안군, 2025년 김제시와 정읍시 등에 기부를 이어가며 지자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은 2022년부터 고창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인돌 마라톤대회 안전 봉사와 고창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선례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뜻깊은 제도로 자리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6년 자체 R·D 연구 수행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의 주요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증류주 개발 연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 제조 및 숙성 기술을 개발하여 지역 전통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창의 쌀, 보리, 고구마, 복분자 등 지역 농산물의 양조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원료별 증류주 제조 및 숙성 조건에 따른 품질 특성을 규명하는 것이다. 또한 개발된 증류주는 향후 위스키, 리큐르, 복분자 강화 와인 등 지역색과 차별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개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전통주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창만의 차별화된 전통주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고창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 연구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류 산업 생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고창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전체출장을 실시해 월동작물, 수박, 복분자 등 농작물의 안전영농을 지원한다. 전체 출장은 최근 기상 분석 결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봄철 또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판정에 따른 웃거름 적기 시용, 고추 육묘상 및 예정지 관리, 수박 정식 전후 관리와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포장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 속도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추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직원이 농촌현장에 나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3일 오후 문화의전당에서 법륜스님을 초청 ‘즉문즉설’을 통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공감형 군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질문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의 관계,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상처 등 다양한 삶의 고민이 이어졌고, 법륜스님은 따뜻하면서도 명쾌한 답변으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시간이 됐다.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객석 곳곳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이어졌고, 때로는 웃음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창문화의 전당 650석 객석이 가득 메운 가운데 세대와 직업을 넘어 다양한 군민들이 서류의 고민에 공감하며 강연이 진행되는 내내 조용한 경청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강연 종료 후에도 많은 군민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여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고창군수는 “이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군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삶의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