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진)은 지난 8월 20일, 이재진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전달받은 축하쌀 200kg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은 봉강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재진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 속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광양드림라이온스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순 봉강면장은 “개인의 기쁨을 공동체와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봉강면 경로당에 고르게 전달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드림라이온스는 매년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취약계층 온열매트 및 보행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8월 한 달간은 광양 오일장(1일, 6일)을 찾는 어르신과 상인, 고객들에게 생수 6,000병을 나누는 행사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활기찬 전통시장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중마노인복지관은 8월 22일 복지관 강당에서 ‘홀몸어르신 마음이음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금 전달과 함께 그간의 성과가 공유됐다. ‘홀몸어르신 마음이음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중마노인복지관과 포스코1%나눔재단이 협력해 추진해 온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과 더불어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가족,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억 1,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3,846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살피기 ▲정서적 지지 ▲문화체험 ▲주거환경 개선 ▲생신 파티 ▲부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50여 가정에 봉사자가 매칭돼 가정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홀몸 어르신들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는 8월 21일 관내 농촌지도자 회원 중 우수농장으로 선정된 3개소에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수농장 선정 사업은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 친환경 농업 실천, 지역사회 기여 등에서 모범을 보인 농가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회장 최원섭)가 주관하고 광양시연합회가 관내 3곳의 우수농장을 추천했다. 광양시에서 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가는 ▲봉강면에서 매실·자두·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송화농원(선용규 회원)과 ▲진상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 키즈베리팜(조영훈 회원), ▲다압면에서 매실가공품·고로쇠 수액을 생산하는 광양매화골농원(김기복 회원)이다. 현판식에는 전라남도연합회장과 광양시연합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우수농장의 성과를 축하했다. 우수농장으로 선정된 한 농업인은 “현판을 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기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장은 “우수농장 현판은 단순한 상징물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9월 1일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장에서 ‘임대농업기계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예약제 시범운영을 통해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해 왔다. 기존에는 현장 방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해 농업인들의 불편이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시는 기존 현장접수 방식과 예약제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예약 가능 기종은 계절 수요가 높은 ▲트랙터 ▲잔가지파쇄기 ▲굴착기 ▲고추건조기 ▲ 승용이앙기 ▲원형결속기 ▲사각결속기 ▲콩탈곡기 ▲퇴비살포기 총 9종이다. 예약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근무일 기준 사용일 10일 전부터 전일까지 가능하다. 단,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1농가는 기종별 1대만 예약할 수 있다. 기본 임대 기간은 3일이며, 신청 대기자가 없는 경우 1회에 한해 3일 연장이 가능해 최대 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임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중마도서관은 영유아와 보호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5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매년 영유아 및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책놀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관련된 놀이활동을 함께하며 영유아와 보호자의 상호 교감을 높이고,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며, 그림책 전문 놀이강사가 연령대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인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과정은 ▲북스타트(1단계, 12~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2단계, 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1단계, 36~48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2단계, 49개월~취학 전) ▲북스타트 책날개(4단계, 초등 1학년)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8월 27일 오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꿈빛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뜨락 놀이터’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뜨락 놀이터’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연, 강연, 독후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작가 4인을 초청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작가와 직접 만나 책 속 인물과 이야기를 공연으로 접하고,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담긴 숨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작가가 준비한 독후활동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책과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9월 6일 김리라 작가의 인형극 공연 ‘미술시간 마술시간’으로 시작된다. 공연 후에는 퀴즈 맞히기와 ‘내가 만드는 마술주스’ 독후활동이 이어진다. 김리라 작가는 '네모 네모 체육 시간', '소리통통 음악시간' 등을 집필한 바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9월 27일 김해등 작가의 강연으로, ‘꿈을 찾아 떠나는 동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시는 지역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굿잡광양’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풍성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굿잡광양에 바라다'와 ▲'채용정보 등록하고 선물받자!'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굿잡광양에 바라다'는 굿잡광양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 바라는 점이나 제안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다. 개인과 기업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케이크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채용정보 등록하고 선물받자!'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다. 굿잡광양 누리집에 채용정보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30곳에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굿잡광양’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0월 1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관련 문의는 누리집 내 1:1문의 게시판 또는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산업인력팀으로 하면 된다. 조동수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장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마을이다. 이번에 제5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운평리는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노인 인구 비율, 치매 고위험군 현황, 주민 요구도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운평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 구성 ▲주민 설명회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인식개선 교육 ▲60세 이상 치매 조기 검진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는 ▲경로당 인지 교구물품 제공 ▲치매환자 가구 내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다양한 치매 안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미순 광양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편견 없는 따뜻한 시선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제1호 광양읍 익신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측량성과 제공과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4,000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 관리, 공간정보시스템(GIS)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에서 측량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개인의 토지를 세부 측량할 때 기준이 되는 점으로,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시는 조사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와 지적기준점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8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4,000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이나 포장 등으로 망실되거나 훼손돼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적기준점은 폐기하고, 복구가 필요한 기준점은 재설치한 후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희선 광양시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실현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민선8기 출범 후반기를 맞아 ‘내 일상에 찾아온 광양의 선물!’을 주제로 정책공감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8기(2022년 7월~현재) 동안 추진된 광양시 정책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 정책을 경험한 전국민으로, 신청은 1인 1작품이 원칙이며 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A4용지 1~3장 분량의 정책 체험담을 10월 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상금 7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 총 10명을 선정해 광양시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수상작은 광양시 공식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시정 홍보 자료로도 활용된다. 정용균 광양시 기획예산실장은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에서 완성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9월 ‘별별씨네마’에서 장-클리스토페 로저, 줄리엔 청 감독의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세상의 편견을 넘어선 곰 ‘어네스트’와 생쥐 ‘셀레스틴’의 음악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그림책 작가 가브리엘 벵상 원작을 바탕으로 우정, 용기, 음악의 가치를 전한다. 영화는 9월 18일 오후 7시, 연수도서관 1층 평생학습1실에서 상영되며, 큐레이터의 해설을 함께 제공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8월 26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9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와 읽기 머리 교육’ 강의를 운영한다.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부모가 대신 해줄 수 없는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 그리고 읽기 머리’를 주제로 9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진행된다. 9월 12일 1차 강연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는 동명의 도서 저자 윤지영 강사가 진행하며, 18년 초등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과 교우관계에 대해 다룬다. 9월 26일 2차 강연 ‘우리아이 읽기 머리 만드는 법’은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읽기 머리가 다릅니다』 저자 오현선 강사가 아이의 읽기 능력 향상 전략과 독서법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마을방과후학교 가을학기 프로그램으로 ‘가족 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가족 도서관 학교’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그림책 놀이 활동을 시작으로 독서 후 신체·조형·협동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매주 작성한 활동지를 프로그램 종료 후 문집으로 제작해 가족의 배움과 성장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숲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초등학생과 가족을 위한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을 9월 7일오후 2시, 주안도서관 평생학습1실에서 운영한다. 한유진 작가는 202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등단 이후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 생활문예대상 수필 부문을 수상했으며, ‘숲이 될 수 있을까?’, ‘맘대로 피구 규칙’, ‘안녕, 작은 별 손님’ 등 다수의 그림책과 어린이 문학을 집필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인형극 ▲제주 숲 이야기 ▲동식물 의성어·의태어 말놀이 ▲멸종위기동물 초성퀴즈 ▲나무목걸이 만들기 독후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ESG 실천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 선정되어 오는 9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9월 3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열리며, ‘코딩봇과 함께하는 환경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로운 체험과 함께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한 수업은 9월 17일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운영되며, ‘AR을 활용한 미세먼지 대응교육’을 통해 생활 속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