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일간 운영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일일근무제에는 의장을 비롯해 의원 모두가 협력하여, 21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했으며, 회기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직접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이어갔다.
운영 결과, 개최된 간담회 및 현장활동, 심포지엄 등 총 21건이며, 분야별로는 △안전·경제 4건 △문화·복지 5건 △건설·교통 8건 △교육·환경 4건으로 나타났다
먼저, 안전·경제 분야로는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천미경), △동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김수종), △울산연구원 개원 24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김종섭), △ICT기반 고령친화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권태호) 등 4건을 실시했으며,
문화·복지 분야로는 △울산시설공단 근로자 처우개선 관련 관계자 간담회(이장걸), △경계선 지능인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안대룡),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김종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간담회(이영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손명희) 등 5건을 실시했다.
또한,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남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김동칠), △동구 방어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현장 점검(홍유준), △관내 주요 민원 현장 및 청년희망주택 건립 현장 방문(백현조), △남구 국민체육센터 환경개선 및 관련 예산확보 방안 논의 간담회(방인섭), △울산종합운동장 일원 야외 편의시설 개선 현장 간담회(김기환),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조성 조속 추진 주민의견 청취 간담회(강대길), △남산전망타워 및 태화강케이블카 추진 방향 모색 간담회(안수일), △울산 원자력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공진혁) 등 8건을 실시했으며,
교육·환경 분야에서는 △송정초 체육관 환경개선 공사 현장 방문(손근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개교 현장방문(권순용), △울산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들과 교육환경 현안 논의 간담회(문석주), △영화초 학교복합화시설 사업추진 관련 간담회(홍성우) 등 4건을 실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비회기 일일근무일에만 머물지 않고, 간담회 10회, 토론회 1회, 현장활동 11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가로 전개했다. 이는 비회기 기간에도 시민과 소통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하절기 일일근무제는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함께 답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울산시의회는 앞으로도 광역시·도의회 유일의 비회기 일일근무제를 통해 회기 공백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