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하남시 지하철역사활성화 프로젝트팀, 하남검단산역 시민참여단과 신장2동 유관단체 회원들이 15일 지하철5호선 하남검단산역 인근 산곡천변에 개나리 1만주를 심고 있다.
조 대표는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사업으로, 하남시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하남시 지하철역사활성화 프로젝트팀, 하남검단산역 시민참여단과 신장2동 유관단체 회원들이 15일 지하철5호선 하남검단산역 인근 산곡천변에 개나리 1만주를 심고 있다.
조 대표는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사업으로, 하남시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