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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녕! 선의 데빌’ 출간, 바른북스

 

 

[박찬식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신간 소설 ‘안녕! 선의 데빌’을 펴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남주인공 최강민과 여주인공 강채린. 그리고 다른 6명의 개성 있는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주인공 최강민은 자신과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정체 모를 위험과 혼란을 마법으로 풀어가며 더욱 깊은 우정을 만들어나간다.

어릴 적 소꿉친구인 최강민과 강채린이 여러 일을 겪으면서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화해가는 모습들에서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데빌과 같은 힘을 가진 최강민이 그 힘을 여주인공 강채린과 친구들을 돕고 위험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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