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오늘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입니다.
3월 대선에서 국민들께서는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꾸셨습니다. 내일은 지난 4년간 지방소멸의 위기를 초래한 무능한 민주당 지방권력에 유권자의 힘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거대 야당의 발목잡기를 극복하고 마음껏 일하기 위해선,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이번 지방선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민의힘은 선거운동 기간 국민께 호소했던 간절한 마음가짐 그대로, 선거 후에도 한결같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건강한 지방자치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고, 지역 골목골목마다 활기찬 경제가 돌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 따뜻한 동행으로 생활 복지를 강화하고, 지방의 미래를 위한 첨단산업 양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보건, 안보 분야에서 든든한 나라를 만들어 걱정 없는 생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모아 지금까지 없었던 진정한 의미의 ‘지역균형발전’을 대한민국에 이뤄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국정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방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사전투표를 하지 못하셨다면 바로 내일 6.1(수)에 꼭 투표하셔서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국민의힘 일꾼들에게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당은 “지역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세상을 밝히는 투표, 이번에도 2번으로 투표하면 반드시 우리 동네가 바뀐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