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025년 7월 업무협약을 맺은 소망교회가 지난 14일, 조원1동 관내 취약계층 20명을 위해 호박죽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호박죽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이승남 소망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약기관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기관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