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취약계층의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해 예방부터 치료 연계,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구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각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시립서북병원과의 치료 연계 ▲은평구치과의사회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치료비 지원 ▲㈜센트디아의 디지털 기반 구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치구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은평형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