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4.2℃
  • 연무서울 18.0℃
  • 맑음대전 16.7℃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4.9℃
  • 맑음광주 16.0℃
  • 흐림부산 17.2℃
  • 맑음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7.3℃
  • 맑음강화 16.8℃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4.4℃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4.8℃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사회

고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현장중심 대응체계 확립”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9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고창군청 내 15개 협업부서 및 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올여름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의 목표로 정했다.

 

앞서 고창군은 2023년 집중호우로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다.

 

고창군 부서 및 기관들은 상호 간에 더욱 철저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각자 맡은 바 역할에 따른 재난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3월부터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해안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갈수록 커짐에 변경된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으로 재분류하고, 신규로 발굴·지정하여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이 시작되는 5월까지 대규모 공사장 점검 및 수방자재 및 구호물품 확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등 인명피해 없는 여름을 위한 대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작년 군산시와 같이 극한호우가 고창군에도 큰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하며, 이 외에도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 점검과 정비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