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4.2℃
  • 연무서울 18.0℃
  • 맑음대전 16.7℃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4.9℃
  • 맑음광주 16.0℃
  • 흐림부산 17.2℃
  • 맑음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7.3℃
  • 맑음강화 16.8℃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4.4℃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4.8℃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사회

정선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확대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품앗이 문화 확산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19년부터 본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47개소보다 늘어난 공동급식 10개소, 단체 도시락 48개소 등 총 58개 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보다 약 25% 증액된 3억 4,63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현재 확보된 기정예산 2억 8,000만원에 더해, 선정한 58개 마을 전체를 차질 없이 지원하고자 부족분인 6,630만원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은 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하고 10인 이상 급식을 희망하는 마을이다.

 

시설 위생점검이 완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하며, 식자재 안전 보관 및 식중독 예방, 조리원 위생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중식 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계획적인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영농기 이웃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영농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공동급식 사업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하는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