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축구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 야외활동으로, 축구 경기 관람과 공원 소풍을 연계해 건강한 여가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의 즐거움과 경기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체험했다. 특히 운동경기를 처음 접한 아동들에게는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축구에 관심 있는 아동들에게는 선수와 관련 직업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됐다.
경기 관람 이후에는 월드컵경기장 인근 평화의 공원에서 가족 단위 소풍이 이어졌다. 보호자와 함께 식사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나누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졌고, 사진배경판과 즉석카메라, 사진프린터를 활용한 가족사진 경연대회도 함께 운영해 참여 가족들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의 후원금을 활용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치킨을 지원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운동경기 관람과 야외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