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육시설부 기술직 직원 전원이 스포츠시설안전관리사(2급) 자격을 4월 9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지난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된 스포츠시설안전관리사(2급) 교육과정 수료와 자격검정 합격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교육과정은 스포츠시설 안전관리의 기본개념과 운영기준, 체육시설 관련 법령, 안전관리계획 수립, 분야별 현장 안전상태 점검 방법, 시설 점검 실습 등 공공체육시설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과 체육관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전문적인 안전관리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