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ZOOM을 통해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이집트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이 진행하며, ‘이집트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집트 문명을 역사와 종교적 세계관 속에서 살펴보고, 주요 도시와 유적지를 중심으로 여행하듯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5월 6일, 고대 수도 멤피스부터 현재의 카이로까지 이집트 문명의 발상과 변천사를 살펴보는 강의 ▲5월 13일, 아스완을 중심으로 아부심벨·필레 신전 등 누비아 문명의 역사와 유적 보존을 조명하는 강의 ▲5월 20일, 나일강 동안과 서안의 대비를 통해 고대 이집트인의 생사관을 탐구하는 강의 ▲5월 27일, 셰익스피어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문학 속 이집트 역사를 조명하는 강의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이집트 문명을 매개로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여행의 감성과 함께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