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서둔업센터’ 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설계안은 ▲서호천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의 효율성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직관적인 공간 배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업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부지에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둔동 지역 진입부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둔업센터를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시설로 조성하겠다”며 “서둔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