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9일, 연극과 간담회를 결합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상급자가 먼저 다가가는 유연한 교류를 통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허남식 부구청장과 청렴리더 50명은 ‘청렴 로드’를 조성하고,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어 상연된 참여형 연극 ‘막이 오르면, 부패는 퇴장’은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부당 지시와 관행적 청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사이사이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간 세대와 직급 격차 해소를 위한 진솔한 공감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다.
구는 이번 행사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내부 게시판과 SNS에 공유하며 청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청렴은 리더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문화로 결실을 이루는 것”이라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직 내외부에 신뢰의 가치를 전파하고 투명한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