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의 개통 시기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DC~맥도마을(배영초) ▲EDC~월포마을(경로당) ▲EDC~서부산유통단지 ▲EDC~도울교 등 4개 노선이다. 먼저 EDC~맥도마을(배영초)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1.0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의 도로로, 오는 11월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DC~월포마을(경로당)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0.4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현재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DC~서부산유통단지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3.2㎞와 확장 도로 0.4㎞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이 노선 역시 기본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가 지난 11일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밸런스 게임’문구가 부착된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밝은 인사로 사기를 북돋웠다. 직원들은 홍보 물품에 담긴 밸런스 게임 문항을 접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소한 출근길 인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정직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식행정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진구는 직원들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구축한 드론 영상지도 ‘지니맵’을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공간정보를 공유·활용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접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원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행정정보를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축적·공유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니맵의 활용을 확대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행정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며 쌓아온 지식과 아이디어를 행정혁신으로 연결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광·MICE 분야 특별 채용관의 루펜티스(주)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호텔아이파크(주) 파크 하얏트 부산, 스카이라인루지부산 주식회사를 비롯해 일반 채용관의 ㈜오복전기 , ㈜백산프로펠라, 행복한요양병원(전포동) 등 총 70여 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며, 6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구직자들이 맞춤형 직무를 찾아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 상담과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부산진지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과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 박성일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동구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자료 등을 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를 통한 기부를 홍보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세무 전문가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훌륭한 세제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동구의 지역 발전을 위해 세무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철호 동구청장은 “동구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세무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 원 기부까지는 전액 공제) 및 답례품(기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부터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범 운영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이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자료 분석, 보고서 작성, 아이디어 발굴 등 행정 업무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행정 업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앞서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 현황과 업무 활용 수준, 부서별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를 희망한 직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계정을 개인별로 지원하고 9월 10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및 비공개 정보 입력 금지, 생성 결과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기본 원칙도 안내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자료 요약·정리 등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 중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부산대학교 AI융합교육원(원장 백윤주)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AI 인재 육성 코딩 프로그램’을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8일간 부산대학교 과학기술연구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 100명과 학부모 및 일반인 44명 등 총 144명이 참여했다. 학생 대상 교육은 코볼트 코딩 기초·중급·심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마이크로비트와 코볼트를 활용한 무선 조종, 네오픽셀 제어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구현하며 코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및 윤리 특강을 병행해 생성형 AI 활용법과 자녀 교육 연계 방안을 제공했다. 특히 모집 인원을 초과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어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디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9월 11일 문현동 성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경·학 합동 대규모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안전점검의 날’과 개학기 ‘아이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했다. 남구청을 비롯해 부산남부경찰서, 성동초등학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문현1·3동 지역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문현1·3동 지역자율방재단과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도 캠페인에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남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정기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기와 지역 특성에 따라 식품·환경안전, 산행 안전사고 예방, 구민안전보험 및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폭력 예방...서로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 앞장]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9월 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폭력 예방(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성차별이 우리 조직과 사회에서 폭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며 성평등한 일상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이기척 이젠소통 NET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폭력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폭력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과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구성원의 역할 등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이 개인과 조직의 관계 및 사회적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성평등한 관점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9일 동구 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을 위한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에서 전문 교육기관인 신라대학교에 위탁하여 구·군별 집합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동구에서는 총 100여 명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 ▲아동학대 관련 법과 주요 정책 ▲아동학대의 개념 ▲아동학대의 유형 ▲아동학대 발생 현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사례와 갈등 상황별 교사의 부주의한 지도법과 권리 존중 지도법을 비교·점검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 시간을 가졌다. 동구 가족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권리 보호에 있어 최전선에 있는 원장과 보육 교직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구청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은 9월 9일 어린이식당 수정점에서 2026년 동구 어린이식당 하반기 운영을 기념하는 ‘초대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철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관계자와 어린이식당 4개 지점 관계 기관과 ‘좋은엄마’, ‘좌천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덕향만리’, ‘이음과나눔’ 등 어린이식당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운영의 시작을 함께했다. 초록우산 동구 어린이식당은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아동 친화형 어린이식당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미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철호 동구청장이 어린이식당의 하반기 운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음과나눔’ 공동체 조윤영 회장이 이날 준비한 메뉴를 소개하며 기관과 주민이 함께 아이들의 한 끼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이미조 관장은 “어린이식당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재세정 업무 및 서무‧회계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세정 분야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체감도 취약 분야로 도출된 재세정 영역의 청렴도를 집중 개선하고, 구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안영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지방계약법 및 공공재정환수법의 핵심 내용과 구체적인 위반 사례, 현장 중심의 소통 가이드 등 담당자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한 행정은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특강을 계기로 재세정‧회계 절차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부산진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실시한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에 마을 공유주방 운영사업 '남산동 옹기종기 밥상'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남산동 옹기종기 밥상'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주민주도형 공유주방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산동 옹기종기 밥상'은 지역 내 1인 가구와 어르신,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이웃 간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단순한 한 끼 음식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정구는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주민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생활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될 공유주방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서로 돌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든든한 돌봄망을 만들어 갈 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대표 미식 문화 축제인 '제10회 라라라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시철도 부산대역 하부 온천천 어울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달콤한 빵을 먹어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라라라 페스티벌은 올해 제10회를 맞아 기존의 커피·빵·디저트 중심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에는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커피·빵·디저트 판매업체 35개소와 플리마켓 15개소, 정책 홍보 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제10회를 기념해 참여업체가 특별히 개발한 ‘10주년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공간별 특성을 고려해 ‘라라라 허브’, ‘라라라 카페’, ‘라라라 파크’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라라라 허브’에서는 개막식과 주요 무대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라라라 카페’에서는 지역 우수 업체의 커피와 빵, 디저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라라라 파크’에는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남산로 13(서울깍두기)부터 남산로 27(호호감자탕) 일원에서 '2026 글로컬 문화 in(人) 남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부산외국어대학교의 글로벌 콘텐츠와 남산로의 지역 자원을 연계해 주민과 상인, 대학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상생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세계문화 체험과 지역 먹거리, 다채로운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다국적 유학생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에서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밴드, 라인댄스, 줌바, 치어리딩, 난타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문화공연과 세레나데, 비스타, 에이플러스의 초청공연이 오후 9시 30분까지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더욱 풍성해진 푸드존에서는 남산로 상인회 소속 음식점 등 21개 업체가 참여해 각 매장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글로컬 푸드마켓’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맛남의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