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3~4월은 연간 산불 발생 건수의 46%, 피해액의 96%가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북도는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산불예방 및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각종 산불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및 감시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시설(지정문화재, 전통사찰, 노인복지시설, 전력설비 등)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산림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24시간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도-시군간 즉각적인 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특별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산불 발생 시 재난문자 및 재난방송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안내와 긴급 대응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와 신속한 상황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