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각 읍면에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마을과 농경지에 흩어져 있는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경지와 도로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버려진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으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더욱 깨끗해졌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8일 금마면에서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투명 페트병, 농약 빈 병 등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안운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한숙 부녀회장은 “새벽부터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숨은자원 모으기는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땀방울이 금마면을 더욱 빛나게 한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결성면에서도 남녀새마을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열려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병, 고철, 폐지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화연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으로 쾌적한 결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자원 순환을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읍에서도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지와 고철, 플라스틱, 캔, 유리병,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으며, 화물차를 이용해 각 마을을 순회하며 약 20톤의 숨은 자원을 수거했다.
이범웅 홍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행사를 통해 깨끗한 홍성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