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위해 여행비 지원사업 ‘2026 홍성반갑습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하며, 숙박 여행객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당일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홍성 여행객이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반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객은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는 공개 SNS 계정을 보유·운영해야 한다. 사업은 1인 여행객과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홍성군 내에서 실제 사용한 여행경비를 기준으로 사후 정산된다. 1인 여행객은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5만 원을,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은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경비에는 홍성군 내 정식 허가 숙박시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백성현 논산시장이 11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백성현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만나 독립유공자의 삶과 가족들이 걸어온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광복절은 나라를 되찾은 기쁨과 함께 그날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하는 날”이라며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선열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선열들의 뜻을 잊지 않고 광복의 의미를 후손에게 이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독립유공자 수당은 물론 저소득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참전명예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이어온 ‘콩밭열무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4회 콩밭열무축제’는 11일 채운 2리 어르신회관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방문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콩밭열무축제’는 채운2리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마을축제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열무를 매개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의 두드림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콩밭열무축제’주제가 합창과 주민노래교실 공연, 광석면 주민자치 라인댄스팀의 공연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연무읍과 강경읍 100세건강위원회 위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건강 홍보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홍보물품을 나누는 등 축제에 건강한 활력을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마을축제야말로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콩밭열무축제가 마을의 농산물을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3차례에 걸친 TF팀 회의 이후 진행된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와 논산시 복지자원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 김선미 박사는 논산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민밀착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 △공동체 기반 가족 지원체계 다각화 △활력 있는 정주여건 확충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주요 세부사업 과제를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와 추진전략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보완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향후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을 이끌 지역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에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2026~2031년 사업계획(안)’ 및 ‘2026년 세부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역협의회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방위사업청·충남도·논산시를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주요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의결하는 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지역협의회 출범으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의 추진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올해는 충남 특화 국방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AI 국방로봇 특화·응용기술 연구 및 신속 실증·시범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술검증과 시험평가, 기술사업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이 11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하고 공정·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공직자를 비롯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퓨전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청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청렴한 서천, 신뢰받는 공직사회’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서천특화시장 일원에서 노점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시원한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노점 상인과 여름철 서천을 찾은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생수를 전달받은 상인과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펼쳐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봉사자분들 덕분에 훈훈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을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미희)는 마을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교육을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4일과 6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세대와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성껏 손을 관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배운 네일아트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여름을 품은 경주’ 역사·문화·레저 하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또래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도예 체험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천마총과 황리단길을 탐방하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 시대의 유물을 관람하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를 찾아 다양한 물놀이와 레저 체험을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진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립도서관(인삼고을·기적·진산·추부)은 올해 12월 말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군민들이 일상을 기록하며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사랑의 일기 쓰기 공간을 운영한다. 이곳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기 쓰기 전용 테이블과 감성 조명등을 설치해 편안한 글쓰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명언과 감정카드 등 글쓰기 소재를 비치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일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면 자기 표현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며 스스로를 돌아봄으로써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도서관은 사랑의 일기 쓰기와 관련해 특강, 북큐레이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우체통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기 쓰기는 하루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기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기 쓰기가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를 당부했다. 온도가 높은 낮에 물을 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 관수 후에는 토양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습도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배수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아울러 기존 해가림 시설의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강한 직사광선을 줄이는 등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잎 가장자리부터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면 토양 내 수분 부족과 염류집적으로 인삼의 정상적인 수분 흡수가 어려워져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등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군은 인삼 재배포장을 중심으로 고온피해 예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점적관수 등 고온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1~2년근 인삼 피해 사례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사항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무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실제 연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쟁 대비 연습으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군은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연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맡은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전시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안보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을지연습의 단계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세부 임무와 상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다변화되는 안보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실전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군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과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투입해 지역 내 72개 마을, 1천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폭염 속 현장활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요원을 2인 1조로 운영하고, 하루 활동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등 농업인뿐만 아니라 현장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영농상담 교육과 연계헤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계속해서 마을회관 집합교육과 영농현장 예방순찰을 병행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보냉백, 아이스보틀, 쿨타올, 쿨토시, 쿨티슈, 쿨패치, 이온음료 분말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 1000세트를 구입 배부하여 농업인들이 일하는 중 실질적으로 활용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오는 31일까지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정부가 8월을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에 단속과 관리 강화를 요청함에 따라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하여 자릿세나 주차비를 받는 행위 △이용객의 출입을 방해하거나 통행을 제한하는 행위 △불법시설물 설치 등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벌곡면과 양촌면 지역을 비롯해 불법행위가 반복되거나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단속반은 주말과 점심시간 등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점검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도와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이고,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다”며 “올바른 하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