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실무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협력 방향을 합의한 바 있다.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여수민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실습,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계획 수립 및 보고서 작성, ▲정책 콘텐츠 제작 및 안전한 AI 사용 가이드 학습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심도 있는 공직자 교육을 위한 ‘AI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와 대학생이 함께 행정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전문적인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등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 행정에 접목한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