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구민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구민 5명을 ‘제11회 대덕구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덕구민대상은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구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모두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덕구는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접수했다. 이후 대덕구 구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역경제, 지역발전,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 도시환경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은 기업인과 산업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협력하며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지역 규제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 환경 조성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발전 부문 이규영 씨는 오정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며 오정동 대표축제 육성과 주민자치 사업 추진, 맞춤형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주민과 함께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주민평가단 위촉식 및 토론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주민평가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주민평가단은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주요 고려사항을 살폈다. 대덕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구청장 인수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약사항을 바탕으로 각 부서의 검토와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49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주민평가단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분야별 설명도 이뤄졌다. 구는 49개 공약사업을 △공정한 기회 11개 △안전한 일상 13개 △풍요로운 미래 16개 △문화와 예술 4개 △소통과 참여 5개 등 5대 구정방향으로 나눠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주민평가단은 공약사업의 추진 내용과 방향을 살펴보며 주민 생활과의 연관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 등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를 슬로건으로, 기존의 가족과 문중 중심의 ‘뿌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대와 사람, 문화와 국경을 잇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100여 개 문중이 참여한 문중 퍼레이드를 비롯해 국내 거주 고려인들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역사 강연, 청소년 축제, 전통놀이, 지역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 전국 100여 개 문중이 함께한 ‘문중 퍼레이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문중 입장 퍼레이드에는 전국 각지의 문중이 참여해 각 성씨의 유래와 역사적 인물, 전통문화를 다양한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단순한 행렬을 넘어 각 문중이 자신의 역사와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면서 관람객들이 우리 성씨와 가족의 뿌리를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문중 체험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족보와 성씨 이야기,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주요 사업과 서비스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자료를 배부했다. 특히, 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의료와 일상생활 돌봄이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의미를 알리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서진무 회장은“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의료서비스와 생활 속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보건의료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의미를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효문화뿌리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통합돌봄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돌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가 도시재생 완료사업지와 거점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과 내에 ‘재생관리팀’을 신설했다. 중구는 지난 1일 ‘주민주권도시’ 추진을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민선9기 ‘주민주권도시’ 완성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재생기획팀과 재생사업팀 등 2팀 체제에서 재생관리팀을 신설해 총 3팀 체제로 확대됐다. 신설된 재생관리팀은 ▲도시재생 완료사업지 운영 및 지원 ▲도시재생 거점시설물 유지관리 ▲기타 완료사업지 시설물 위탁 등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완료사업지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사업 완료 이후 시설물과 사업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담 기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뿐만 아니라 사업 완료 이후의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까지 행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을 완료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일 뿌리공원 일대에서'제36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최를 맞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구청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해 뿌리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축제장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2026년 안전한국훈련을 비롯하여 안전신문고 및 안전중구플랫폼 등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찾는 지역축제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축제장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 레닌그라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해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선사한다. 객원 지휘를 맡은 이승원은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특히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지휘뿐만 아니라 직접 비올라 연주까지 맡아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폭발적인 연주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연주자다. 1부 무대에서 이승원과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협주곡'을 연주하며,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호흡을 맞춰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60 ‘레닌그라드’가 연주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가 독일군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10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다름에서 아우름으로’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 ‘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슝슝 지구별 여행’으로 구성된다. 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는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인형극으로 제작해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은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성인이 대상이다. 참여자들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타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낭독극으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으며 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정기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대전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대전 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학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학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그램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함께 마련돼 최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Book-Start)’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 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얻고,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오감발달 책놀이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후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립 TF팀을 구성하고,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노후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총괄반 ▲지원행정반 ▲건축기술반 ▲재산관리반 ▲부지검토반 ▲주민참여반 등 6개 반이 참석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건립계획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사별 부지와 공간구성 등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신인·용운·대동·가양2·대청동 등 6개 동 주민 36명으로 주민참여반을 구성했으며, 이날 부지 선정부터 행정서비스 공간, 다목적실·프로그램실 등 주민이용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행정과 주민 활동을 아우르는 다목적 청사로 조성하고, 각 동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공간구성과 시설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부지 선정과 설계 등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유공자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유성 풍물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온 풍물 문화를 공유하고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13개 동 풍물단과 지역 주민 등 30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앉은반과 선반을 비롯해 영남가락, 삼도가락 등 동별 특색을 살린 풍물공연이 이어졌으며,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풍물대동제는 13개 동의 풍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의 전통을 함께 이어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전통문화가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환경공무관 직장 내 갑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구 환경공무관 1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직장 내 괴롭힘(갑질)의 개념 및 유형 △관련 법령 △사례를 통한 예방 방법 △신고 및 대응 절차 등을 설명하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서로 존중하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전문학 청장은 2일 아침 최근 정비사업을 마친 관저동 안샘어린이공원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전 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와 어린이놀이터를 둘러보며 놀이기구와 안전시설, 침수 구역 정비 현황 등을 살폈다. 쾌적한 공원 이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덱 로드 140m, 야자 매트 85m, 덱 포장 140㎡ 등을 조성해 산책로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산지 지형을 활용한 조합놀이대 및 퍼걸러 2개소 설치 △탄성포장 125㎡ △가로등, 잔디등, 감시카메라(CCTV), 등의자, 운동 기구 설치 △우수관 120m 및 집수정 4개 정비 등을 마쳤다. 안샘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은 작년 9월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6년 5월 본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사업을 마쳤다. 전문학 청장은 “안샘어린이공원이 어린이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어놀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