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14일 송촌동 동춘당공원과 송촌시장 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대덕 환경지킴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동춘당공원과 음식문화거리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총 75리터 종량제봉투 1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플로깅 활동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대덕 환경지킴이’와 ‘모아유 챌린지(병뚜껑 및 우유팩 모으기)’ 활동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시민의식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덕 환경지킴이’ 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가 13일 다문화가족이 해외에 있는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제17회 다문화가족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고향에 있는 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정서적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외로 우편물을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모국 가족들과 따뜻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덕구는 대전대덕우체국과 협력해 행사 현장에서 우편 접수와 포장 등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직접 준비한 편지와 선물 등을 국제특급우편(EMS)으로 발송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발송된 우편물은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등 9개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작은 우편 한 통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문화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 ‘고래고래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래고래 노래자랑’은 대덕물빛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는 지역 참여형 경연 행사다. 예선은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각 동별 지정 장소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4월 11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비롯해 대덕구 소재 직장과 학교, 단체 등에 소속된 직장인과 학생 등이다. 결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참가 자격을 확인할 예정이다. 노래자랑 참가 신청을 원할 경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고래고래 노래자랑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인 ‘돌봄건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덕구는 기존 3곳에서 운영하던 돌봄건강학교를 올해 5곳으로 늘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3월 5~13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5개 복지기관에서 ‘2026년 돌봄건강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돌봄건강학교는 병원이나 요양시설 이용 이전 단계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정서활동, 공동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대덕구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돌봄건강학교’를 개소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장애인 돌봄건강학교에서는 재활운동과 문화·여가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용두동에는 일곱 남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한 가정이 있다. 첫째 호혜림, 둘째 호혜성, 셋째 호혜주, 넷째 호혜정은 용두동에 위치한 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를 다니고 있으며, 3월에는 다섯째도 유치원 입학과 함께 센터에 다니고 있다. 이 가정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는 않다. 그러나 집 안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웃음과 이야기,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응원이 흐른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했고, 집 안이 바글바글한 게 좋았다”고 말한다. 많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삶의 이유이자 힘이라는 고백이다. 아이들을 키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그리고 다른 가정처럼 풍족하게 해주지 못할 때”라고 한다. 특히 둘째 혜성이의 이야기는 가족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아 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혜성이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운동을 좋아했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을 받아 6세부터 8세까지 합기도를 다녔고, 이후에는 초등학교 축구부 테스트에도 합격했다. 그러나 매달 50만 원이 넘는 비용과 추가로 들어가는 장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사립유치원 지역우수농산물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품질·공급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우수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위원회는 농식품․유통․급식․위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운영 ▲위생․안전 ▲사후관리 ▲협력방안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구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먹는 급식인 만큼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급업체를 선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확대와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공급업체를 확정하고, 어린이집 및 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돌봄 아동 대상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배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활용한 과학·예술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센터별 세부 프로그램으로 ▲중촌1호점 모드니 체육(체육) ▲문화1호점 그림책과 원예교실(창의) ▲산성1호점 3D펜 교실(창의) ▲태평1호점 3D펜 교실(창의) ▲석교1호점 미술과 로봇과학(과학)이 운영 중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대상 한국족보박물관과 함께하는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돌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확대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한 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유성구 관평동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고, 자가 정비 요령과 안전 사용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위주로 연중 4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단한 고장 수리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수칙, 작업 전 점검 방법, 올바른 사용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확인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6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단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자료를 점검하고,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결산 결과, 장학재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인공지능(AI)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지능: AI 시대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동구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를 강의하고 있는 인지과학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미래기술 관련 특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휴머노이드’, ‘메타버스’, ‘AI×인간지능의 시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방식의 전환과 역량을 살펴보고, 질문·경험·실행을 통해 스스로의 ‘두 번째 지능’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AI 기술은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을 앞둔 공공형 영어교육시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정규 및 주말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일 과정과 주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 과정은 유치부·초등부·성인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램이, 주말 과정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와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공 영어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영어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관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청넷은 청년정책의 개발과 추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 서구는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서청넷 참여 청년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7기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청넷 회원들은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년주간 기획과 청년공간 사업 기획의 2개 분과에 나눠 관련 과제 발굴과 기획,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7기 서청넷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거시적 정책 제안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홍보 방안 모색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서구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관내 7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한 유성형 ‘북스타트(Book Start)’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사회 독서 문화 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북스타트 사업은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과 책꾸러미 배부로 나눠 진행된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별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그림책 2권·부모 가이드북·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생후 3~18개월(진잠도서관·아가랑도서관) ▲19~35개월(원신흥도서관·노은도서관·용산도서관) ▲36개월~미취학 아동(구즉도서관·유성도서관) 대상 도서관별 3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책놀이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책꾸러미는 6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