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8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포천 신북초등학교 교사동 외벽 보수공사 현장과 가평 파크 관광농원 조성사업 공사현장 등 건설현장 2개소다.
점검단은 추락과 낙하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다국어 안전수칙 카드북과 19개국 언어로 제작한 ‘12대 안전수칙’을 활용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수칙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도 함께 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평소에도 하루 10여 개소의 건설현장과 제조업체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해요소에 대한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 또 매월 노동안전의 날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