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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금정구, 2026년 역점사업 현장방문 추진

주요 사업현장 9개소 점검…주민 의견 반영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 당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청년창업문화촌 △윤산 가족숲 체험터 △회동수원지 오륜대 경관특화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이용 편의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이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주민 의견과 이용 실태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구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까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완성도 있게 추진해 금정구 전반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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