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8일 오전 10시 남울주소방서 서장실에서 중장비업체 ㈜하늘종합스카이와 ‘재난구호 및 상호 지원체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보유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소방력 부족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김은숙 ㈜하늘종합스카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내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조치와 적극적인 지원체계 협조 ▲고층건물 화재 및 인명사고 시 가용능력 범위 내 고소작업차 지원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고층건물 및 도심지의 협소한 도로에 적응성이 있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협조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늘종합스카이는 고소작업차 13대, 중량물작업차 1대를 보유한 민간중장비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