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초중등 영재교육원 28학급을 운영한다.
초등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 디지털 융합의 4개 영역을, 중등은 수학, 과학, 발명의 3개 영역을 각각 20주간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통 교육과정 수업과 학부모 공개수업, 연구성과물 발표회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운다. 또한 인문학 전문가 특강과 지도력(리더십) 양성 캠프 등 인성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영재교육원은 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수업은 염포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오는 11일부터 학사 일정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입학식을 열고, 4일부터 수업에 들어갔다. 수업은 동평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북·강남 영재교육원은 입학식에서 미래 교육 전문가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재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을 응원한다”라며 “학생들이 지닌 가능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