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식목행사를 연다.
춘천시는 식목일을 맞아 8일 오전 10시 남면 가정리 산77-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수종전환 벌채지를 활용해 산림을 복원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에 낙엽송 7,200본을 식재한다. 특히 피해목 제거 이후 수종전환이 이뤄진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 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