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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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6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기원’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90명의 기부자에게 담양딸기잼, 루비벨 토마토 등 담양의 정성이 담긴 추가 경품을 증정하며,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의 매력을 공유하는 ‘답례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담양 블루베리 1kg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직접 후기를 남기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답례품 추천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식 누리집 및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17명 등 총 27명이 참여하여,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수칙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성 예방홍보팀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