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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 하남풍산초, 흙에서 배우는 생명 교육…감자 심기 체험으로 교과 학습 확장

5학년 ‘생활 속 동식물 자원’ 수업 연계…학교 텃밭에서 원예 작물 기르기 체험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하남풍산초등학교는 4월 2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감자 심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실과 교과 ‘생활 속 동식물 자원’ 단원과 연계한 원예 작물 기르기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은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심으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씨감자를 자르고 일정한 간격으로 심은 뒤 흙을 덮는 과정을 실습했으며, 감자의 눈을 관찰하며 작은 조각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는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자를 직접 심어보니 신기하다”, “흙을 만지며 배우니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체험은 책임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활동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학교 텃밭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물주기와 성장 관찰 등 지속적인 관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확 이후에는 다양한 연계 교육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손금옥 교장은 “체험 중심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와 흥미가 높아지고 생명 존중의 태도도 함께 자라난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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